모터 구해 지하수 퍼서 흘려내리니 둠벙에 물 고이지 시작

2019. 6. 12. 16:26농장이야기/자연농업일기

 

 

 

 

 

6월 2일 주일

 

#둠벙에_물이고이기시작

 

가뭄에 바닥을 보이던 #둠벙 에 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애타는 농부의 심정을 그 누가 알겠습니까?

#물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 꼭 필요한데

필요한것을 구할 수 없는 심정

겪어보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지요

 

#모터를 어떻게 어떻게 구하여

지하수를 끌어올려 위에서부터 흘려보내니

정화식물들이 심어져 있는 10개 이상의 연못을

거쳐 물이 흐르니 #둠벙에물이고이고있습니다.

오늘 농부의 콧등이 시려오며 눈엔 눈물이

마음엔 감사함이 넘칩니다.

 

이제 2000평 고추 땅콩 깨 옥수수밭에도

관수를 할 수 있음을 생각하니

이 아침 농부는 행복합니다

 

#지혜를주시고_예비하시는_나의아버지하나님_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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