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불로 마음도 따뜻하게

2021. 12. 18. 16:14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1대 장명숙,신순규


21.1217 금요일 영하의날씨에 바람도

#난로불로마음도따뜻하게

세상이 난리다.
우리집도 난리다.
이곳이 섬이다 보니
손자 기훈이가 중학교를 다니기위해
신도시에 오피스텔도 얻었다.
학교에 다니기위해서

학교버스가 운행을 했었는데
내년부터 운행을 못한단다
왜?
돈이 없단다.
왜 돈이 없을까???
아리송하다 정말 아리송하다.
정치하는사람들
제대로하는 사람이 있을까?
본인들이 더 잘알겠지요

어려운 시기에
꼭 지출해야하는 것들도 즐비한데
애들 의무교육이라고 하면서
무슨 의무교육
방세 관리비 제반 경비 지출이
만만치 않다.

할아버지,할머니는 농사짓고
아빠,엄마는 돈벌러 나가야하고
다섯아이들은 엄마의 부재가
참 큰 영향을 미친다.

할머니는
오늘 너무 추워서 굴따러
바다에 출근도 못하는 답답함을
글로 적어본다.

내일도 춥다던데

#인간답게살수있는세상이어서오기를
#국민을위해일하는사람들이얼마나될까
#긍정적인생각과사랑의마음이넘치기를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057636784281283&id=100001050348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