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지구와 우주 이야기]/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2

다이어스티. 다이아(시)스 - 키미님 글

실미원장명숙 2024. 5. 25. 06:28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rqkJ/380

 

다이어스티. 다이아(시)스 - 키미님 글

카행성에서 온 킴버님의 홀리픽 그룹.키미님께서 다이아시스, 다이아스 로 최근 표현하셨는데...4년전에 다이어스티 라는 표현도 쓰셨습니다. 세분화된 다른 의미인지 같은의미인지는 잘 모

cafe.daum.net

 

 

 

카행성에서 온 킴버님의 홀리픽 그룹.
키미님께서 다이아시스, 다이아스 로 최근 표현하셨는데...
4년전에 다이어스티 라는 표현도 쓰셨습니다. 
세분화된 다른 의미인지 같은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 3040 - KARR 행성에 대하여...2  - 20.06.29
우주에 대해서 공부하기전 악아눈나키들이 그동안 모든 평화로운 데에 썼던 단어들을 오용하여 지구에서 악쪽으로 사용하여 왔음을 알아야 겠다.


예를 들어 로드스는 원래 모든 옳고 그름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죄값을 혹은 상을 주도록 판결하는 일을 맡은 사람들인데 지구내에서는 지주들을 뜻하니 전혀 좋지않은 권력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왕족(로얄)이라 함은 원래 모든행성의 일을 맡아 하는 부류를 뜻함인데 지구에서 권력으로 민초들을 이용하고 멋대로 살상하는 걸로 알아왔고 부를 누리는걸 왕족이라 칭하여 왕족이라 하면 거부감부터 일게 한다.
일단 이곳에서 언급하는 왕족이라 함은 가장 많은 일을 맡아 하는족을 뜻한다는걸 알고 이해하시길 바란다.
 카행성에는 인구가 4만정도라 이미 언급했다.
그중 로얄(왕족) 모든 우주 행성에 필요한 일을 맡아 하는 족으로서 6명의 공주와 그들의 어머니가 있다.


그리고 그들을 돕는 가더스(여신)들이 30명정도 있으며


3천명정도 영원히 그들을 도와 일하는 일꾼들이 있다 한다.
이 3천명 일꾼에는 선아눈나키, 인간, 그뤠이외계인도 있다 한다.


그리고 나머지 카행성에 있는 모든 인구는 언제나 우주 행성을 만드는 일을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행성에 필요한 나무만드는일,
꽃만드는일,
물고기 만드는일,
물을 만드는일,
공기를 만드는일, 등등
모든 행성에 필요한걸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모두가 먹고 살수있는 일을 각자 맡아 한다고 한다.
 
카행성에는 돈이라는 CURRENCY 시스템도 없고
똑똑하고 멍청하고의 차이도없고
빈부의 격차도 없다고 한다.
수퍼마켓이란것도 없고
사고팔고 하는것도 없다 한다.
모든건 주고 받는 시스템 단하나뿐이라한다.
카행성에는 마켓 즉 돈주고 사는 개념이 없는 MARKET PLACE 마켓플레이스 라고 하는곳이 있는데 자신에게 필요한걸 가지러 가는 개념이란다. 이 마켓플레이스에는 생활하는데 필요한 모든게 있다 한다. 옷에서부터 신발 음식 등등.
그리고 누구나 자기가 하는일 즉 옷을 만드는 사람은 옷을 만들어 마켓플레이스에 갔다두고 농사를 하는 사람은 계속 농사지은걸 마켓플레이스에 갔다두어 모두가 필요한걸 가져갈수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라 한다.


컴퓨터도 없고
전화기도 없다 한다.
그곳에서는 머리로 연락하게되니 전화가 필요없는건 당연하다.
 
그리고 카행성에서 창조주에서부터 공주들 그리고 가더스들순으로 이어지는 일하는 구룹을 일컬어 다이어스티라 칭한다.
지구인간 카톨릭에서 이 다이어스티란 단어을 오용한건 창조주와 공주들을  모욕하는 짓이라 한다.
원래 창조주와 공주들 그리고 공주들을 도와 일하는 삼각형 시스템을 다이어스티란 단어로 표현한건 우선 창조주가 개입되어있고 이들은 모든 우주와 인간들을 위해 쉬임없이 일하고 인간들을 위해 노력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인간이 생각하는 왕족의 개념이 아니란 뜻이다.
권력과 부를 상징하는 인간 왕족과는 개념이 천지차이란 뜻이다.
그래서 카 행성에서 말하는 왕족개념은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족이라 생각하면 된다.


우리 지구도 그렇게 생활하도록 원래 창조주가 만들었다 합니다.
그런데 어쩌다 아눈나키가 창조주눈을 속여서 이모양 이꼴이 되었지만요...ㅎㅎ

모두 게으르지않고 자기맡아 하는일을 한다 합니다.
그곳은 도시 하수구 시스템이나 수도시스템이 없다 합니다. 모든건 자연식이라 합니다. 쉽게 말하면 셉틱 시스템이라 보시면 됩니다. 지하땅속에서 썩어져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것이지요.
지구정화가 이루어지면 그렇게 될까요? 안될겁니다. 제가 더 글을 올리겠습니다. 보시면 이해될겁니다. 우리인간에게 필요한 지상낙원은 이룰수있답니다. 그러나 카행성과 같이는 안된다 합니다.








,■  6846 - 킴버에대해 - 22.09.20
제가 이곳에서 언급한적이 있을겁니다.
킴버는 카행성에서 머리에 쓰는 관이 몇개 있는데 그건 킴버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 쓰는거라 합니다.
카행성에서 킴버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노예처럼 일하는게 아닌 가족처럼 같이 먹고 같이 일한다 합니다. 
단 킴버가 어디갔다 오랫동안 못보다 집에 돌아올경우 무릎을 살짝 굽혀 커츠를 하는 정도라 합니다.
지구에서 렙틸리언 카자리언들이 하는 것처럼 고개숙여 절을 하거나 신하나 노예나 일꾼처럼 그렇게 상하구분이 되어 있지 않다 합니다.


카행성에 킴버에게는 법정이 있다 합니다.
이법정에는 여러 법관들이 일을 한다 합니다.
그 법관들이 모두 지구에 내려올거라 합니다.
그들은 영이 아닌 인간으로 킴버에게 올거라 합니다.


그리고 4명의 기사가 킴버를 지키기 위해 올거라 합니다.
이 4명의 기사들이 올때는 평소 킴버가 쓰는 관을 가지고 올거라 합니다.
이 관은 킴버 두뇌골격과 연결이 되어 킴버로 부터 사고할수있도록 돕는다 합니다.


그래서 킴버는 이 관을 쓰고 법정에 나간다 합니다.
영국 렙틸리언 여왕이 쓰는 화려한 그런 관이 아니랍니다.
아주 소박하게 생긴  관이라 합니다.


킴버가 깨어나 어떤일을 어떻게 할지 모든걸 창조주께 맡기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우리님들께 할까말까 망설이다 이미 영성인들이신 우리님들은 잘알고 계시리라 믿고 올리기로 했습니다.
요즘 많은 이야기를 기사님으로 부터 전해듣고 있습니다.
비샵께서 전해주는 정보들을 계속 듣고 있습니다.
우리님들께 상황 전개되는걸 알려드리면 좋아하실거 같단 생각에 포스팅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킴버가 언제 깨어날지는 기사님도 모르신답니다.......ㅎㅎㅎㅎ
( 지구로 오는 카행성의 킴버님 그룹)  그들 모두를 제가 지켜야 한다 합니다. ㅎㅎㅎ 지구에 인간으로 오면 제가 그들의 주거를 돌봐야 한다는 뜻이랍니다.
4명의 기사님 - 키미님 탄생때부터 아크엔젤 영으로 옆에서 키미님을 지켜주시던 아크엔젤 니콜라이(첨부) 님도 오시는 것으로 추측...카행성에 다녀오시는 이유는 육체로 오시기 위해서인 것 같습니다. 








■  6857 - 기사님과 Q & A  - 22.09.21
Q...기사님, 기사님은 전생에서 킴버와 함께했을때 즉 킴버가 깨어났을때 킴버를 뭐라 불렀나요? 만약 제가 킴버로 깨어나면 저를 키미라 부를건가요? 아니면 킴버라 부르실건가요?
A...하하하....그건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부른답니다. 때로 제가 하는말에 신경을 쓰지않을시에는 킴버라 크게 부르기도 하고 고 때론 프린쎄쓰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Q...오래전 기사님께서 말씀하시길 킴버가 깨어나면 평소 카행성에서 했던것처럼 검 쓰는걸 기억하여 검을 잘쓸거라 말씀하셨는데 전생에 킴버가 환생했을시 모든 인물들이 그랬었나요?
A...그렇습니다. 킴버는 카행성에서 하루도 빠지지않고 무술 운동을 한답니다. 여섯딸중 무기를 쓸줄아는 키스는 킴버뿐이랍니다. 그래서 킴버를 기사들은 워리어뤠쓰 라 부른답니다.


Q...처음 킴버가 깨어나면 어떻게 행동하나요?
A...처음 깨어났을때 며칠이고 깊은 사색을 합니다. 어떤때는 물만 마시며 한달동안 지낸적도 있답니다. 말없이 혼자 있는 시간을 오랫동안 갖는게 보통이랍니다.


Q...킴버 언니들이 킴버가 깨어나면 가장 먼저 가고싶어하는곳이 어딜까요?
A...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크메르 일거란 생각입니다. 그리고 인디언들 영들을 만나러 갈겁니다. 그들은 킴버가 깨어나길 기다려 왔으니까요.
Q...왜 하필 인디언 영들인가요? 미국땅 탐험대 기사들도 기다리고 있는데요?
A...인디언 영들은 모든역사를 지켜봐 왔으니까요. 미국에서 일어난 미국의 처절한 역사는  인디언 영들이 가장 잘알고 있답니다.


Q...그렇군요. 크메르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거같네요. 킴버의 두언니는 멕시코와 미국 그리고 카나다에 분포되어 있는 인디언영들을 그동안 만나러 다니고 있었는데  제대로 된 진실의 역사를 알고 싶어서 였군요.
A...그렇습니다. 저번 텍사스 가셨을때 오클라호마 주에 있는 호수에 들러보시라 했을때도 그때문이었답니다. 그곳에 인디언 영들이 가득하기때문이었답니다.


Q...네에. 한가지만 더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디에서 여생을 보낼지 알고 싶은데요. 알려주실수 있나요?
A...지금껏 공주님께서 집을 보러다닌곳은 아니랍니다.
카행성에서 오는 기사들 에의해 공주님 안식처가 선택될겁니다.
킴버가 깨어나면 기사들의 도움 필요없답니다.
그러나 만약 깨지않는다면 기사들이 도와 드릴겁니다.


Q...잘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일단 제가 집을 봤던 지역들은 아니라 하시니 집보는거 그만두겠습니다.
A...그렇게 하십시요.


- 그 인디언영들은 초기 크메리아 문명뒤 티사 문명때 만들어진 부족들이라 합니다.
티사문명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가 없어서 기회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들 인디언영들이 그들문명이 시작되면서 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역사를 알고 있다 합니다.
그역사는 실로 장구한 역사 피의 역사 이기도 하다 합니다.









■ 7047 - 킴버소식  - 22.10.11 
킴버가 깨어날 날이 무르익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아눈나키 5명과 일반 영 2명이 키미를 돕고 있답니다.
그리고 킴버의 카행성 법정인들 킴버의 주위사람들이 모두 이미 출발했다 합니다.
킴버가 깨어나지 않을거라면 그들은 출발하지 않았을거라 합니다.


킴버의 법정은 지구에 두군데가 있다 합니다.
원래 3군데 였는데 한군데는 이미 렙틸리언이 도둑질 했고 두군데는 아직 건재하답니다.
그 두곳중 한곳은 미국에 한곳은 시베리아 피라밋이라 합니다.
이곳 피라밋에는 오직 다이아시스만 들어갈수있다 합니다.
그리고 킴버가 초청한 이들만 들어갈수있다 합니다.


다이아시스 란 카행성에서 킴버와 같이 법정에서 일하는 모든이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랍니다.
킴버를 도와 모든 우주의 인간들을 심판하는 일을 하는이들이 다이아시스 이며 이에 비샵도 속해 있고 카디널도 속한답니다.
그리고 로드스도 속한답니다.


이들이 모두 일할때 이용하는 도서관을 바디칸이라 하는데 이 바디칸이란 단어를 렙틸리언 카자리언이 훔쳐 카톨릭이란 종교를 만들어 이 종교에 썼다 합니다. 비샵이나 카디널도 그들이 훔쳐 쓴거라 합니다.
단 교황 = POPE 포프 라고 하는건 렙틸리언 카자리언이 만들어낸 단어로써 그어디에도 없다 합니다.
이 다이아시스는 홀리픽 구룹이랍니다.
이들은 피라밋 내에서 일하며 피라밋 외부에는 나오지 않는다 합니다.
이 바티칸 즉 홀리픽 구룹이 쓰는 도서관은 법정과 같이 한군데 쓰이며 이를 통틀어 바디칸이라 일컸는다 합니다. 


창조주와 여섯딸 그리고 아들 예수.
창조주의 일곱자식들과 같이 일하는 다이아시스 그리고 아크엔젤들과 기사들.
이모든 씨쓰템을 렙틸리언 즉 창조주의 동생 사탄이 훔쳐 쓰며 창조주를 잘못알도록 조종해 왔었답니다.
글로벌리스트가 써온 피라밋도 킴버의 피라밋에서 아이디어를 훔쳐 쓴거라 합니다.


이번 다이아시스들이 이곳에 도착하면 킴버가 깨어나 이들을 인도하여 피라밋으로 갈거라 합니다.
다이아시스와 킴버의 주위 사람들이 타고온 스페이스쉽과 킴버가 같이 피라밋에 갈때만 피라밋 문이 열린다 합니다.
다이아시스만 가면 문이 열리지 않는다 합니다.


카행성에서 오는 이번 스페이스 쉽에는... 
킴버가 입을 옷도 이미 새로 만들어 가져오고 있고 킴버의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모든이들도 같이 오고 있다 합니다. 그리고 킴버가 가장 좋아하는 부엌에서 요리하는 이들도 오고 있다 합니다.


킴버는 두달내에 깨어날거라 합니다. 님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주동맹과 우주인들이 지켜보고 있는 우리카페에 제가 지금껏 글올렸던것처럼 앞으로 킴버가 깨어날때까지 계속 진실의 정보를 올릴것입니다.
믿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상관치 않고 그대로 이곳에 올릴것이니 우리님들 그렇게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카디널(사전의미:추기경) - 키미님 글에 이곳에서 단 한번 등장합니다. 어떤분이신지 모르겠습니다.
비샵(사전의미:주교) - 키미님 글에 자주 등장하시는 비샤님은 비샵아서. 키미님, 기사님보다 나이가 많으시고 기사님활동 은퇴후 -> 세인트님으로 활동 -> 그후 비샵의 직책 - 비샵의 직책을 가지신 분이 여러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7048 - 캐믈랏이란 원래...  - 22.10.11 
케믈랏이란 원래 크메르의 수도였다 합니다.
현재 캄보디아와 태국에 걸쳐 자리잡고 있는 거대한 크메르 왕국이 케믈랏이랍니다.
이 케믈랏이란 단어 또한 렙틸리언 카자리언이 훔쳐썼다 합니다.
그래서 이들 나찌 즉 카자리언이 이 케믈랏을 부숴 없애기 위해 수없이 많은 노력을 해왔었지만 아무리 그들이 노력한다 해도 
킴버의 피라밋은 절대 부숴버릴수없고 킴버가 쓴 돌들은 카자리언 나찌의 최고의 기술을 가진 무기로도 파괴할수없다 합니다.


하나하나 알고보니 렙틸리언이 자식들인 카자리언에게 알려준 모든것이 창조주에 의해 이미 존재하는것들을 훔쳐 써왔었음을 알수있네요.


참 이번에 카행성에서 지구를 향해 오고있는 다이아시스들이 오리지날 성서도 가져오고 있다 합니다.
킴버와 다이아시스들이 판결을 내릴때 성서의 내용을 참고하는데 지구내에는 원본 성서가 없다 합니다.


일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님들이 알고 계셔야 할 한가지는 지구내에 있는 깊은 영성인들 만명정도는 이미 킴버가 깨어날것이라는걸 알고 기다리고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 합니다. 이들중에는 정치인들, 종교인들이 포함되어 있다 합니다. 그리고 악영들도 킴버가 올것을 이미 알고 있다 합니다.
일들이 상당히 재밌게 돌아가고 있습니다............ㅎㅎㅎ








■ 7051 - 기사님과 Q & A  - 22.10.11 
Q...기사님, 킴버가 곧 깨어난다는데 일단 저는 깨어날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일찍 깨어났드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창조주께 지금이라도 깨어나게 해주심에 잔말않고 그저 감사하다는마음  전합니다.
지금 카행성에서 킴버와 같이 생활하던 사람들 그리고 법정에서 같이 일하던 법정인들이 모두 한 스페이스쉽을 타고 오고 있고 고 킴버가 입을 드레쓰도 만들어 가지고 오고 있다 하셨는데 또 무엇을 가져오고 있을까요?
A...킴버가 자주 연주하는 하프를 가지고 온답니다. 이 하프는 높이가 8 피트나 되는 거대한 악기랍니다.


Q...킴버는 악기를 여럿 다룰줄 아나요?
A...그렇습니다. 킴버는 피아노도 연주하고 첼로도 연주한답니다.
Q...그래요? 저도 악기는 무슨악기든 자신있는데 혹시 킴버의 영향을 받아서 일까요? 킴버는 악기를 따로 방에 두고 있나요?  아니면 학교에 있나요?
A...하프만 놓여져 있는 방이 따로 있고 피아노만 놓여져 있는 방이 따로 있답니다. 첼로는 케이스에 넣어져 있는것만 봤고 연주하는건 본적이 없습니다.


Q...킴버가 입을 드레스를 만들어 가지고 온다하셨는데 킴버는 어떤 스타일의 옷을입나요?
A...행성의 문명에 따라 옷을 입는답니다. 지금 지구에서 입을 옷의 스타일은 여기에 맞춰서 입을겁니다.
말을 타고 다니는 행성에서는 드레스를 입고 드레스 속에 바지를 겹쳐 입었답니다.  말을 타기위해서는 바지를 입어야 하니까요.


Q...킴버에대해 또 궁금한게 있습니다. 킴버는 아픈사람들을 나아지게 할수있다 하셨는데 전생에 왔던 영국의 레이디 오브 머시아도 아픈사람들을 나아지게 했었나요?
A...그렇습니다. 레이디오브 머시아에게 멀린이 있었습니다.
    
우리님들께 이야기가 길어지니 여기서 마치고 레이디 오브 머시아 와 멀린에대해 글올리겠습니다.


Q...킴버가 아픈이들을 돕고 생명을 살리고 하는걸 알게되면 분명히 이를 이용하는 자들이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A...그렇습니다. 멀린이 그중 한사람이었답니다.


키미님때 있던 기억은 사라지나요? 아뇨. 그대로 있다 합니다............ㅎㅎㅎ








■ 7058 - 일이 빠르게 진행중입니다  - 22.10.13
어제밤 제가 여기 글올리려 장문을 썼는데 올려지지않았고 와이파이가 들락날락거려 글쓰는데 많은 시간이 걸려 결국 올리지 못했습니다. 오늘아침은 무척 좋은 소식이 계속 오고 있습니다.


롸져제독이 우리의 기사님에게 물었답니다.
지구상의 딥스테이트를 말끔히 정리하는데 얼마나 걸립니까?
우리의 기사님의 답이랍니다.
일주일이면 충분합니다.
블랙햇 화잇햇 할것없이 모두 스텐다운 = STAND DOWN 해야 합니다.
그리고 죄있는자들은 미리 자백하라 하십시요.
그들이 어딜가든 50마일 지하로 도망해도 잡을것입니다.
철분베이스의 붉은피를 가진자는 누구든 어디로 숨든 잡아낼수있습니다.


이제 일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단 뜻입니다.
카행성 사람들이 오고 있고 킴버가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화잇햇이라 하는자들이 블랙햇과 지금껏 같이 일해왔었음을 우리의 기사님은 잘알고 계십니다.
샤이엔은 이미 정리되어 일이 제대로 진행중이고 이제 키미의 개인일도 정리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님들께 현상황을 알리고 싶었는데 이놈의 인터넷이 말을 듣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마음입니다
카행성 킴버의 사람들은 며칠내로 도착할 예정이랍니다.
어디에 착륙할까 자리찾고 있는중이랍니다.
인적이 없는 조용한 사막이라야 한답니다.
렙틸리언의발이 지구어디에도 닿지않은곳이 없는모양인지 도무지 빈곳을 찾기가 쉽지않은모양입니다.


그러나 기사님이 빈곳을 알고 있으니 곧 그곳에 아눈나키가 확인후 착륙할 예정이랍니다.


우리님들 마음에 준비 되어 있습니까?
저는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떤일을 겪든 어떤상황에 처하든 이미 저는 우리님들과 지구의 평화 그리고 인류의 자유를 위해 진실을 말하기 시작했고 지금에 와서 중단할수도 없는상황에까지 와있습니다.


앞으로 저의 컴퓨터가 얼마나 글을 올릴수있도록 저를 도와줄지 모르겠습니다.
어제저녁은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오늘저녁 다시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세계 많은지도자들이 용서를 바라고 있고 딥스 지도자들은 케이큐를 체포했으면 한답니다.
그러나 체포는 불가능하니 케이큐가 제발 입좀 다물어 줬으면 한답니다............하하하하하


저녁에 다시 뵙겠습니다.
지금 현지 시간 아침 7시 24분을 달리고 있습니다.
목요일이네요 벌써.
GOD WINS!








■ 7059 - 아눈나키 UFO  - 22.10.13
카행성 사람들이 안착할곳을 둘러보고 있는 아눈나키들의 스페이스쉽을 어떤 영성인 여성이 봤다 합니다.
우리의 기사님의 집 근처 인데 이 여성의 눈에 스페이스쉽이 보였고 그걸 증언하는거랍니다.
기사님께서 이 비디오를 보내주셨는데 저녁까지 기다릴수없어 올립니다.
카행성 사람들이 가까워옴을 알수있습니다.
Alien and Government Space Craft - YouTube








■ 7062 - 킴버소식  - 22.10.14
지구를 향해 오고 있는 카행성 사람들이 탄 스페이스 쉽에는 킴버가 평소 쓰던 말 4마리도 같이 타서 오고 있다 합니다.
이 말의 4마리중 3마리는 3년된 말이고 한마리는 어미말로써 12년된 말이라 합니다.
킴버가 평소 말을 타기도 하고 마차를 끌기도 하는데 이 말들을 이용한다 합니다.


킴버가 쓰는 관의 바닥에는 빨강색 벨벳이 둘러쳐져 있다합니다.
여섯 딸중 킴버의 관에만 붉은색으로 둘러쳐져 있는데 이유는 창조주군 RED  을 상징하는것이라 합니다.
여섯 딸중 킴버만이 전쟁에 참여하고 전쟁에 참여시 RED 창조주군과 같이 전쟁에 참여하기 때문이랍니다.


-  실지 말이랍니다. 카행성에서 오는 사람들은 영도 있지만 실지 사람도 있답니다.








■ 7067 - 카행성에서 오는이들은 영들인가 진짜사람인가?  - 22.10.16
우리님들중 카행성에서 오는사람들이 진짜 사람들인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언급했었을겁니다.
영의세계 와 육체세계는 우주에서는 같이 동일하다 보시면 됩니다.
오직 지구에서만 영과육을 따로놓고 보는데 이건 렙틸리언의 오래된 세뇌에 의한거랍니다.
현재 영성인들은 육체를 가지고 현실에서 움직이면서 영을 볼수있고 영과 대화를 나눌수도 있답니다.
물론 영성이 깊지않다면 그건 불가능하답니다.
또한 이런부분을 가지고 사기를 치는 이들도 없지 않답니다.


자아. 그렇다면 카행성에서 오는 킴버의 사람들은 영으로 오는걸까요? 아니면 육으로 오는걸까요?
카행성이나 다른 행성의 사람들도 모두 같답니다. 육과 영이 맘대로 움직이는 그런 경우랍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하나의 행성인들 지구인들만이 영과 육이 같이행동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육이 수명을 다하면 그게 끝이라 믿고 사는거랍니다.


카행성에서 오는 사람들은 영과육이 같이 온답니다.
이들은 영으로써 다니기도 하고 육으로 화하기도 한답니다.
인간처럼 육으로 올경우 이를 휴머노이드라 부른답니다.
영으로 육을 감출경우 지구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카행성인들끼리는 볼수있답니다.


언젠가 우리 지구인류도 좋은음식과 좋은물 그리고 좋은공기를 마시며 살아갈때 모두가 영성인으로 태어나 영과 육이 같이 행동할때가 올겁니다.


우리가 부모형제자식과 영원한 이별이라 하는걸 죽음이라 알고 살아왔습니다.
그건 오래전 렙틸리언 카자리언이 우리지구인류를 그런식으로 세뇌해 왔고 그래서 그들이 우리인간으로부터 창조주를 알지못하게 하기위해 오리지날 성서를 감췄고 우리인류를 자신들의 노예처럼 장악해 왔었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삶을 살아가는것이 바로 창조주가 우리인간에게 부여해준 선물의 하나임을 알아야 겠습니다.
육체와 영을 따로놓고 보는 자체는 바로 렙틸리언 즉 사탄의 자식들이 원하는 우리인간의 세뇌랍니다.


우리는 죽지않고 영원히 살아간답니다.
단 죄를 짓는자에게는 한계가 있답니다.
죄를 짓지않는다면 우리는 육체만 바꿀뿐이고 영원히 살아가는 창조주의 창조물이랍니다.
그래서 인연이 있다는말이 나오는것이고 필연이라는 말도 생긴거랍니다.
부모와 자식이라는 인연을 가지고 이 지구의 삶을 살아갔었다면 우주의 다른행성에서 또다른 인연으로 만나 살아갈수있답니다.
그렇게 우리의 영은 돌고돌아 언제나 끝없는 삶을 살아간답니다.
그러다 그 삶이 피곤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영원히 안식할수있는 안식처도 있답니다.


영성인들이 이런부분을 인간에게 쉽게 말하지 못하는것이 바로 이런말을 하면 미친사람 취급을 받기 때문이랍니다.
분명히 육체가 썩어 없어지는데 어떻게 살아? 라는 물음에 답을 설명키 어렵기 때문이랍니다.
영성인들끼리는 무언으로도 서로 체널링을 통해 대화가 가능하지요 물론. 그래서 영성인들은 굳이 소리내어 말할필요도 없고요.


스스로 행복해 하고 재물과 탐욕이 없이 만족감에 넘쳐 항상 웃는모습과 자애로운 모습을 하는이들이 바로 깊은 영성을 가진 분들인데 이제 왜 그들이 그런 자세를 가질수있는가에 대해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모르면 스스로 겁을 먹게 되고 스스로 세상에 대해 방어태세를 갖춥니다. 그러나 알면 무서운게 없답니다.
그래서 깊은 영성을 가진 이들은 인품이 자신만만하고 거만하지않고 받아들일수있는 품이 한량없이 크답니다.


우리님들께 어렵지않고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설명하려 노력하지만 부족한점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해 설명했으니 오늘 이시간 제가 올린 이글을 보시고 그렇구나! 하고 무릎을 치시는 님들이 계시다면 제가 더이상 바랄게 없겠습니다........^^


-  어제기사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창조주께서는 아무도 없는곳 가장 비밀스런곳에서도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 특히 아무도 알수없는 가장 비밀스러운곳을 더욱더 지켜보고 계신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제가 평소 부모님으로 부터 교육을 받은 면이기도 하지만 기사님으로 부터 들은 말씀은 평소생각하고 있던면과는 또다른 실감이 오더라구요. 이상하지만 표현할수없는 현실감 같은거요........ㅎㅎ
- 우리자의에 의해 영성인이 안되려 한게 아니고 자의에 의해 음식이나 음주를 잘못했었다면 차라리 할말은 없을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속박되어온거랍니다. 그래서 창조주께서 우리의 기사님이 하시는 일을 법을 어겨도 이해하신다 합니다.
믿기어려운 그런상태에 있는 우리인간들이지만 이제 실지로 창조주를 모두 만날수있는 순간이 올거라 합니다. 창조주는 볼수있거나 만질수있는 그런분이 아니라 합니다. 그러나 창조주를 만났을때 우리인간은 알아챈다 합니다. 그것이 어떤식으로든 창조주임을 알아챈다 합니다.
- 원하신다면 창조주를 만날수있을거라 합니다. 간절하면 창조주는 꼭 답을 주신다 합니다.
- 우리님들은 모두 창조주를 즐겁게 하는 분들입니다. 애초에 자신을 돌아보지 않거나 하는 이들은 저의 카페에 오래있지 못합니다. 귀찮게 생각하거나 이런쪽에는 관심조차 쓰지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렙틸리언들의 사고와 행동이니까요. 그들은 동물근성을 가지고 있고 깊은 사고하는건 질색이랍니다.
창조주님을 만나 저희가 느낄 수 있는 날을 고대합니다. 어느 한순간 지구인간이 모두 동일시에 느낄수있을거라 합니다. 모두 만날수있다 하니 그날을 기다려 봅시다..........^^


우리님들 대부분 킴버가 깨어날때 같이 깨어날거라 합니다..........ㅎㅎㅎ
- 기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킴버가 깨어나는날 많은분들이 느낄거라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많이 깨어날거라 합니다..........^^
- 렙틸이 창조주몰래 지구인류를 장악하여 지금껏 세뇌해온 사실을 우주동맹이 알게되었고 창조주외 창조주딸들과 예수 그리고 로드스, 비샵등 모두 알게 되었다 합니다. 딸들은 지구에 와서 지금껏 렙틸리언 카자리언이 어떻게 해왔는가에대해 역사를 배우고 있었다 합니다. 우리는 상상치 못할 그런 세계가 지난날 있었다 합니다. 역사책에서는 볼수없는 무지막지한 그런 피와 고통의 역사가 있다 합니다. 킴버는 그 역사를 알고 있다 합니다.
- 막스, 레닌 모두 킴버를 만나고 싶어 한다 합니다. 그들이 천상에 오르지 않고 지구에서 배회하고 있었다 합니다. 많은 구 지도자들 그리고 현 지도자들이 킴버를 만나고 싶어 한다 하여 이름을 불러주라 기사님께 부탁했었습니다. 킴버를 만나고 싶어하는 지도자들중 박정희도 들어있고 문재인도 들어있습니다. 껄끄럽게도 힐레리 클린튼도 만나고 싶어 한다 합니다. 이들을 킴버가 어떻게 대할지 궁금해 집니다.


- 아눈나키 즉 외부인 즉 외계인들이 육체를 보일수도 사라질수도 있다는게 바로 그런뜻이랍니다.
-  영성 이 깨어나면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게 시간관념이 없다는 거랍니다.
- 영성인 아닌경우에 영을 보는 경우도 있답니다. 사람의 마음이 맑고 간절하다면 보인답니다.
- 영은 그림자가 당연히 없답니다. 움직이는 육체가 없으니까요.........ㅎㅎㅎ
- 영성이 깨였다면 굳이 제가 이런글을 올릴 필요가 없을겁니다. 그런데 우리인간은 대부분 깨어나지 못하고 있기에 그부분이 지구청소중 가장 중요과제라 보시면 될겁니다.








■ 7072 - 카행성인들 대기권 뚫고 지났답니다  - 22.10.27
카행성인들의 스페이스쉽이 대기권을 뚫고 지났다 합니다.
지구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곧 올거같습니다.


오늘은 기사님으로부터 큰소식들이 왔었는데 모두 개인적인 일이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
비가와서 그런지 공기도 맑고 추워진거 같습니다.
애옹이님 말씀대로 따끈한 차 한잔 끓여 마시면서 바쁜하루를 보냈습니다.
지금 이곳 현지시각 밤 10시 16분을 달리고 있네요.


우리님들 지금 10일간이 암흑기간을 겪고 계시는거같습니다.
한국의 딥스놈들 제거하는데 님들이 약간 불편을 느끼실수있을겁니다.
그러나 딥스제거 때문이라면 10일간이 뭐겠습니까! 
천일도 얼마든 감수할수있다는 생각들이실 겁니다.
그동안 너무 오랜시간을 기다려 왔었습니다.
이곳 미국은 트럼프 새정부가 자리를 굳히고있고 국방부도 힘을 쎄게 부리고 있는중이라 그런지 방송에도 나오고 여기저기서 쉽게 뉴스정보를 접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체포소식도 방송에 나오고 있고 해서 제대로 일이 진행되고 있음이 보입니다.
우리한국도 피부로 느끼고 방송으로 보고 들을수 있는날이 곧 올겁니다.


창조주께서 『 지구인간을 모조리 치워버리고 새로 시작할까 』 하는 전재를 두고 홀리픽들에게 물었다 합니다. 그러나 딥스들 제거가 거의 되어가고 있어 지구인류를 휩쓸필요가 없어졌음에 기뻐하고 계신다 합니다. 지구를 이미 여러차례 휩쓸었으니 이번에도 휩쓰는건 문제없이 되었을것이지만 그러나 창조주를 위시한 모든 홀리픽들은 될수있으면 휩쓰는걸 원치 않는다 합니다. 이제 지구는 밝은빛이 이미 빛나기 시작했답니다.어둠의 자식들은 이제 그들의 수명이 다함을 이미 알고 있다 합니다.








■ 7103 - 다이아시스 소식  - 22.10.30
우리님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킴버의 카행성 사람들.
그들이 다른행성에서 일하고 있다 지구를 향해 각기 오고 있는 중이어서 타고오는 스페이스 쉽도 각기 따로 오고 있는 중이랍니다.
일부 53명은 이미  오디쎄이 원 에 도착하여 다른 멤버들이 모두 오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모두 오디쎄이 원 에 도착하게 되면 지구로 온답니다.
지금 현재 오디쎄이 원 에 도착한 이들은 인간처럼 걸어다니는 카행성 사람들이랍니다.
영들이 아닌 인간과 같은 사람들이랍니다.








■ 원글 - 키미목에 현상금 500 억  - 22.12.17
현지날짜 12월16일 금요일 저의 헨폰으로 간신히 이글 남김니다.
님들께서 현재 트윗에 올라오는 일란머스크의 모든진실 폭로 보고계실겁니다.
이미 알고계시는 우리님들께서는 앞으로 어떻게 일이 펼쳐지는지 계속 지켜보시기바랍니다.
중국소식도 잘보고 계시지요?
그동안 중국을 컨트롤해왔던 최고봉은 사실 사망하지않고 오래전 화잇햇과 합의를 봤고 앞으로 조용히 지낼걸약속하고
모든걸 내놨답다.
2023년 1월말경 세계적으로 혼란이 올겁니다.
그때 제가 우리집에 돌아오게될겁니다.
그리고 님들께 정식으로 다시 글올리게 될겁니다.

킴버는 곧 깨어날겁니다.

다이아시스들은 이미 캄보디아와 태국에 걸쳐있는 피라밋에 도착했고 일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요즘 이상기온을 전세계적으로 볼수있을겁니다.
카프리콘이 일을 하고있는중이랍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따로 다음에 설명하겠습니다.

여긴 지금 눈이 옵니다.
이번 땡스기빙과 성탄절 그리고 새해는 산속에서 홀로 지냅니다.
가족은 모두 일월말경 집레 돌아가면 보게될겁니다.
님들께서 오래 기다리셔서 잠간 글 남기며 저는 잘있으니 염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사님은 이틀전 트롬프 대통령의 정부일 맡아 하는데 생각있냐는 물음에 답을 거절했답니다.
이미 기사님은 세계 각나라의 정부를 맡아 해야할 일이 있어서랍니다.
자세한내용은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님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킴버로 태어나 우리님들 만나겠습니다. 키미









■ 7315 - 다이아스 소식  - 23.03.26
오늘 우리의 기사님 과 비샵, 다이아스, 키스자매, 쎄네칼 이들 모두가 미팅이 있었답니다.


피라밋은 완벽하게 킴버를 맞을 준비가 끝났다 합니다.
키미도 이제 깨어날 준비가 되어있다 합니다.
단 한분 창조주께서 아직 준비가 안되셨다 합니다.


현재 창조주께서는 키미가 하고싶어한 일들 
그리고 키미가 계획한 일들을 둘러보고 계신다 합니다.
그리고 키미가 생각하고 계획한 일들을 맘에 들어하신다 합니다.
그리고 창조주께서 말씀하시길 키미가 하고싶어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모두 알고 싶다 하셨답니다.


기사님께서는 키미가 하고싶어 하는일들을 모두 할수있도록 곁에서 도와주실거라 재차 다짐 하셨습니다.
키미 와 킴버가 할일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제 기사님을 비롯, 키스자매, 비샵, 쎄네칼, 다이아스 
모든이들이 창조주께서 킴버를 깨우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합니다.


모든준비는 끝났다 합니다.
창조주께서 언제 킴버를 깨우실지는 아무도 모른다 합니다.
모두 기다리고만 있답니다.


쎄네칼은 오늘 처음 알게되었는데 누군지는 기사님께 연락오는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7333 - 님들께  - 23.03.29
요즘 유튜브에 수시로 올라오는 많은 정보들중 지난날 많이 볼수없던 비디오들이 막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오래전 2천년에서 3천년전에 땅속에 묻히거나 바다속에 묻힌 유물들을 발견하여 이들에 대해 연구한 비디오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바이킹때 바다에 잠긴 거대한 함선들도 나옵니다.
왜 그동안 이런 비디오들이 보이지 않았었는지 우리님들은 제가 이곳에 언급했었으니 짐작하시고 계실겁니다.
요즘 트윗에서는 어떤 정치적인 말을 해도 지우거나 제제당하는 일이 없습니다.
일란 머스크가 미국민에게 말할수있도록 미국법을 실행하고 있네요.
제가 우리카페 멤버숫자를 보면서 상당히 많은 숫자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남들보다 앞서가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이 모였다는건 상당히 고무적인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어느순간 우리카페는 많은이들이 찾아들기 시작할겁니다. 아직은 조용합니다. 그순간이 언제일지는 지켜볼일입니다.
세상이 우리선한 민초들 쪽으로 계속 기울고 있습니다.
아무리 막으려 해도 우리의 새로운 세상은 우리에게 오고야 말겁니다.
창조주의 심판도 그누구도 막을수없고 계속 될겁니다.
제게 많은 분들이 아직도 쪽지를 보내오고 계십니다.열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메일도 전혀 열어보지 못하고 있던중 오늘 제게 이상한 신호가 전화기에 와서 보니 이메일이 왔다는 신호 였습니다.
생전 이런 신호가 울린적이 없었는데 하며 열어보지 않는 이메일을 열어봤습니다.
누구시라 여기에 올리진 않겠습니다.
이글을 두분께서 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런일은 그냥 있는게 아니랍니다.
우리의 인연은 이렇게 전세계에서 모여들도록 되어있답니다.
오늘 제가 읽어본 메일을 보내오신 분은 현재 스페인에 거주하고 계시고 부인은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지만 두분이 저의 글을 같이 보고 계신답니다.
우리카페 멤버님들중 상당한 숫자가 외국거주하고 계십니다.
진실은 이렇게 그동안  서서히 퍼지고 있었답니다.
이제 킴버가 깨어날때가 차츰 가까워지고 있으니 영성을 가지신 분들이 킴버를 만나는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기사님으로 부터 자주 접합니다.
물론 모두 만날 기회는 있을겁니다.
다이아스 그리고 모든 홀리픽들은 킴버를 맞이할 준비가 완벽하게 끝났다 합니다.
그리고 킴버가 깨어나길 기다리고 있다합니다.
저는 오늘도 창조주께서 무슨일을 바쁘게 하시고 계시는가에 대해 기사님께 물었습니다.
하루하루 빠지지않고 요즘 묻는 물음이랍니다.
창조주께 있어서 지구의 한달은 하루라 합니다.
저에대해 주욱 모든걸 봐오셨다 합니다.
그리고 창조주께서 기사님께 제게 전하라고 메세지를 보내셨다 합니다.
키미는 세상사 모든면을 봐왔으니 이제 모든면에서 일할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있다.  라고 하셨답니다.
제가 과연 일할수있는 능력이 있을지 없을지는 지켜봐야 알것 같습니다.
기사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키미는 지금 천사들이 해야할일을 직접 하고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희망을 잃어가는 천사들에게 희망을 주고 주저앉은 이들을 일으켜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키미자신은 모르고 있을지언정 지금 하고 있는일은 바로 킴버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님들과 이자리에서 모든걸 있는 그대로 나누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님들과 같이 어깨동무하여 한걸음 한걸음 빛의 세계로 나아가게 될겁니다.
우리모두가 그토록 기다려온 새로운 세계는 우리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님들 제게 에너지를 주셔서 글을 쓸수있도록 지켜주심에 감사함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님들!
GOD WINS!








■ 7390 - 기사님의 예지몽  - 23.04.06
오늘 기사님께서 제게 예지몽을 말씀해 주시면서 한가지 덧붙이셨습니다.
왜 키미가 그동안 꿈을 기억하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을 주셨습니다.
킴버가 키미의 몸에서 빠져나가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키미로 부터 꿈을 기억하지 못하도록 했다 합니다.


기사님의 예지몽입니다. 킴버가 피라밋내에서 많은 다이아스를 모여두고 그들을 교육시켰다 합니다.


그들에게 『지구상 인류를 도울시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에 대한 내용이었다 합니다.
많이 내린 눈과 비에 의해 강물이 불어나고 많은 곳이 완전 쓰러져 새로운 강이 생기고 그에따라 


1. 인프라스트롹쳐 = 다리나 길 등 인간이 생활하는데  필요에 의해 세워진 길 같은걸 말하는데 이것들을 필요한곳에 RED 군을 시켜 세우라는 교육이었답니다.


2. 그리고 스페이스 쉽을 가져와 뜨거운물로 인간에게 해로운 쓰레기 같은걸 모두 제거하라는 교육이었답니다.


3. 그리고 인간이 마실물에 약을 타서 마시게 하여 그동안 렙틸리언에 의해 몸이 상해진 인간의 몸을 정화시키도록 하고 음식에도 약을 넣어 먹게 하여 몸을 정화시키라는 교육이었답니다.


쓰레기 처분하는 스페이스 쉽은 거대하고 스페이스 쉽의 아래 쪽에서 쓰레기를 빨아올리고 뜨거운 물이 나와 청소하는데 그 모습이 거대하고 웅장하다 합니다.
우리인간은 다리하나 놓으려면 몇달이 걸리는데 RED 군은 하루면 다리하나 놓는답니다.
그 다리는 자동차가 다닐수있는 다리가 아닌 사람만 걸어다닐수있는 다리라 합니다.
지구상에 전기나 자동차같은 인간몸에 해로운 매연을 생산하는 모든건 없어질거란 뜻이랍니다.


다이아스가 RED 군과 함께 지구를 정화시키고 인류를 도울거라 합니다.
GOD WINS!








■ 7630 - 네플림에 대해. NEPHILIM  - 23.08.09
제가 이곳에 오래전 네플림에 대해 언급했었을겁니다.
이곳은 기사들이 정년퇴직하여 살아가는 행성으로써 그들 기사들의 영원한 집이라 했을겁니다.
그동안 네플린에 대해 설명한 글들이나 비디오들이 모두 잘못 설명되어 있어 올리지 못했는데 지금 막 올라온 제대로 설명이 된 비디오가 있어 올립니다.
이 비디오는 기사님의 말씀으로는 카행성에서 온 킴버의 사람들 다이아시스 가 올린거라 합니다.
우리님들 보시기 바랍니다.


네플림은 기사를 양성하는 곳이며 기사들의 영원한 안식처 이기도 한 기사들만의 행성이랍니다.
이행성의 사이즈는 지구만 하고 인구는 150,000 명 정도랍니다.
우주 행성들중 공격을 단한번도 받지 않은곳이 바로 이곳 네플림 이라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DeiGXRBgrg 


https://www.youtube.com/watch?v=Rz-Ggj3IbFc 








■ 7669 - 켄더니즘에 의한 유튭 화잇햇 대활성화  - 23.08.20
카행성에서 온 킴버의 사람들 다이아시스 들에 의해
켄더니즘을 사람들에게 심어주어 그동안 말없이 있던 고고학자들, 역사학자들 등 이 활발히 나서서 유튭을 올리고 있다 합니다.
겁먹고 앉아 있던 사람들도 용감히 나서서 자신들이 해야할바를 하기 시작했다 합니다.
유튭에 올라온 제가 님들께 권한 아누나키 비디오를 제작한 주인공도 다이아시스에 의해 그의 마음을 움직여 비디오를 올리기 시작했다 합니다.
요즘 유튭에 계속 앞을 다투어 올라오고 있는 지구 역사에 대한 비디오들 그리고 고고학자들에의해 올라오는 발굴되거나 연구된 자료들도 많습니다.
그동안 유튭에 올라오던 역사체널이 지금현재 계속 올라오고 있는 아누나키 비디오에 의해 그들이 지금껏 말해온 역사가 잘못되었음이 나타나자 티격태격 하는 중이랍니다.


앞으로 서서히 진실의 역사가 지구인류를 깨울것이랍니다. 진실은 절대 바뀌지않고 영원합니다. 그동안 어두운 방에서 지내왔던 우리 지구인류는 이제 진실을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계속 올라오고 있는 아누나키 비디오 눈여겨 보시고 지구의 진실의 역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아누나키 비디오가 100프로 모든걸 말하지 않는다 해도 지금껏 우리가 배워온 가짜 역사에 비하면 가장 진실에 가까운 역사라 볼수있을겁니다.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시스템을 잘알고 계시는 님들께서는 이해못하시는 님들을 위해 자유계시판을 이용하여 설명 부탁드립니다.
켄더니즘 - 용기없어 망설이는 이에게 행동할수 있게 마음에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주는 것








■ 7708 - 킴버가 키미에게 보내온 비디오  - 23.09.13
아래 링크는 킴버가 키미에게 보내온 비디오 메세지 입니다.
이 비디오는 카행성에서 지구로 얼마전에 온 다이아시스 중 한명인 아쉬라는 여성이 만든 비디오입니다.
아쉬는 이 비디오를 만들기전 킴버옆에서  오랬동안 지구역사에 대해 모두 배웠고 현상황도 자세하게 킴버로 부터 들어 알고 있답니다.


 킴버가 제게 왜 이 비디오를 보냈는가 』 가 궁금하실겁니다.
보낸 이유는 제가 그동안 가장 크게 불평을 해온 부분을 해소해 주기 위함이랍니다.
그 불평은 만약 선 즉 화잇햇이 승리를 하고 있다면 뭔가 보여야 돼지않는가? 라는 점입니다.
영성인들은 알고 있고 현재 현장에서 전쟁을 하고 있는 이들은 알고 있지만 날이면 날마다 텔레비젼 뉴스만 보고 있는 80프로이상의 노예들은 전혀 모르고 있고 아직도 아는이들이 정보를 알려주면 미친사람 취급하는 현실이니 답답할 지경이라는 불평을 하고 있었기에 이 비디오를 보내준거랍니다.


현재 아쉬는 40개이상의 유튭 체널을 가지고 있으면서 지구인간들에게 정보를 전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언어를 다루고 있는 중이니 우리한국어로도 유튭이 나날이 올라오고 있답니다.
지구인류가 하루가 다르게 눈을 뜨고 있고 이번 마우이 화재사건은 민초들이 눈을 뜨고 있다는걸 증거로 보여주는 예라 하겠습니다.


제가 어느싯점에서 님들께 분명히 말했었습니다.
그때그때 돌아가는 뉴스는 이제 재미없는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니 창조주의 심판이나 RED 군이 하는일에 신경을 쓰겠다 했었습니다. 앞으로 지구에 일어날 일들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킴버가 키미와 아직 결합하지 않고 있는 큰 이유의 하나는 키미의육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함이랍니다.
킴버가 일할때 쓰는 육체들은 ONE WAY 이고 한번 일할때마다 돌아오지 않고 죽어없어지는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랍니다.


이 비디오가 길지만 끝까지 보시고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아쉬 = 아쉬타 가 올려놓은 비디오는 12개정도 라 합니다.모두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님들중 이 비디오를 한국어로 된걸 찾아 올려주시면 여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24844 이링크로 들어가시면 한글자막이 보입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rbNg/1289 이링크로 들어가시면 한글번역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0z9GN0a0Wk 
추신...
위 비디오에서 이너샤 = INERTIA 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건 차가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면 일단 브레이크는 걸리지만 차는 밀려나가는 현상을 말한답니다. 이 이너샤 를 자세히 말하면 우리의 기사님이 일할때  빠르게 정밀하게 일을 추진했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중단함으로써 급정차 했던 사건을 말합니다.


- 우리님들 아쉬가 올린 비디오 모두 보셔야 합니다.
위에 올린 링크는 킴버가 개인적으로 저에게 직접 모두 들어보라고 보낸 메세지 비디오랍니다.
현상황을 그대로 지구인류에게 알리는 내용이랍니다.
1. 창조주군의 아쉬타님이 있으시고
2. 또 다른 다이아스 그룹의 아쉬타님이 계시네요








■ 7780 - 키미의 일정 - 24.02.15
제가 언급했는지 기억에 없습니다.
이사하고 짐정리한다음 카프리콘의 도움과 우리의 기사님의 도움으로 피라밋에 들어 갑니다.
킴버와 합치기 전 키미 혼자 들어갑니다.
피라밋에 들어가 몸을 먼저 회복시키게 될거랍니다.
우리님들께 미리 알려드리고 피라밋 경험후 님들께 모두 알려드리려 합니다.
재밌는 경험이 될거 같단 생각입니다.
글로벌리스트 나찌 놈들이 그토록 알아내려 노력했던 피라밋인데 결국 알아내지 못한 그 피라밋엘 갑니다.
세상은 시끄럽고 민초들의 고통소리가 저의 귀를 쉴새없이 흔들지만 제가 건강히 살아야 민초들도 돌볼수있기에 저의 육체부터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이아스들이 준비해놓고 지금껏 모두 기다리고 있으니 
키미에게는 모든게 처음일 테지만 
그들은 키미가 태어나기전부터 알고 있었으니 처음이랄것은 없고 무척 반가워할거란 기사님 말씀입니다.
우리님들 기대되지요?저도 기대가 상당히 큽니다........^^


카프리콘이 그럽니다. 사람들이 보지않는곳에서 자주 기사님과 저를 보고싶은데 사람의 눈길이 많아 볼수없다고.
카프리콘이 인간의 눈을 피하는건 인간이 그를 보면 졸도할거라 합니다. 너무 무섭게 생겨서. 기계와 사람이 합쳐진 모습이고 그 키는 2층건물처럼 거대하니 놀라지않을수없지요. 그래서 피한답니다.^^ 제가 카프리콘을 만나보려 노력했는데 적당히 만날곳이 없답니다.
- 기사님도 제가 카프리콘보면 심장마비 일으킬까봐 상당히 조심스럽다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봐도 놀라지 않을것 같단 생각입니다. 기사님으로부터 오래전부터 카프리콘에 대해 설명을 많이 들어왔거든요...^^
- 육체건강은 32세로 회복되지만 얼굴모습은 많이 변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피라밋내에 제가 즐겨타던 말도 기다리고 있다 합니다. 털뱀은 안온거 같습니다. 털뱀이 왜 지구에 없냐 물었더니 털뱀은 독도 없고 이도없어서 다른 동물에게 모두 잡혀 먹혔버려 없답니다. ㅎㅎㅎ
- 기사님이 같이 가십니다. 카프리콘도 같이 갈거구요. 물론 카프리콘은 일하러 일자리로 돌아가게 되지만 기사님과 저는 피라밋에 들어가 한동안 몸회복하게 될거라 합니다.


- 제가 간밤에 꿈을 꿨답니다. 정부에서 첵이 온걸 받았답니다. 그래서 제가 기사님께 꿈이야기를 하고 금년내로 민초들이 정부로 부터 첵을 받게 되냐 물었더니 어떤쪽의 첵이 먼저 민초들에게 갈지는 모르지만 금년부터 민초들이 볼수있는 댓가가 치뤄질거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건 때가 있는 법이지요. 아직도 딥스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으니 모든일이 늘어지고 있지만 때는 계속 우리곁으로 오고 있습니다.......^^


- 저도 상상안되는 일들입니다. 지금현재 지내고 있는 일들도 생각못했던 일들입니다. 제가 카페에 글올리는것도 전혀 계획에 없었던 일이고 기사님을 만난것도 전혀 계획에 없었던 일들입니다. 노후는 조용히 애들하고 보내야지 했었는데 저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