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원장명숙 2024. 5. 25. 08:16

24.0525 토요일 흐림

#사랑받는_나

남편과 늘 나누는말
#우리가그래도잘살아온거같아
비록 가진것은 부족하지만
늘 마음을 비우고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다해 살아온 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배려하는삶
#나누는삶

오늘도,
사랑을 듬뿍 받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김영금 언니가
새벽안개를 뚫고 달려오셔서
#김치 를 가져오셨습니다.

허리의 통증으로 김치조차 담가먹을수 없는 현실에 제게 김치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손주들과 똑같이 나누었습니다.
우리 손주들도 김치 잘먹는데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일할때 사용하라고 토시와 고구마순 심으시고 남은것도 가져오셨습니다.

#사랑을나누어주신언니고맙습니다
#사랑은주는것
#저도사랑을주는사람이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