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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필독】 “프란치스코 교황 죽음의 특별한 의미”

실미원장명숙 2025. 4. 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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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필독】 “프란치스코 교황 죽음의 특별한 의미”

  【국민필독】 “프란치스코 교황 죽음의 특별한 의미” 2025년 4월 25일 빠삐용 ※대한민국에 매우 중요합니다. 꼭 읽어주시고 널리 알려주십시오!​프란치스코 교황이 부활절 다음날인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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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필독

“프란치스코 교황 죽음의 특별한 의미”

 

2025년 4월 25일

 

빠삐용

 

※대한민국에 매우 중요합니다. 꼭 읽어주시고 널리 알려주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이 부활절 다음날인 4월 21일 사망하여 오늘 26일 장례식을 치른다.

 

영적 전쟁 차원에서 보면, 이번 교황의 죽음은 엄청난 의미가 있어 보인다. 왜냐하면 로마 교황청은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기독교의 뿌리로서의 종교적(?) 개념과는 전혀 다른,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딥스:그림자 정부)의 권력 서열 5인방에 해당되는 중심축이었기 때문이다.

 

 

프란치스코는 딥스의 상위 레밸들만 참가하는 '블랙아이 클럽' 회원이다.

그가 누구인지 이 사잔 한장이 잘 말해주고 있다.

 

 

이렇게 교황청이 딥스의 권력 서열 5인방에 오르게 된 동기는, 1534년 당시 템플 기사단 출신이며 ‘프리메이슨’(딥스) 요원이었던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그의 동료 6명과 함께 프랑스에서 예수회를 창립하고, 비밀결사 형태로 로마 교황청에 잠입, 교황청을 사실상 접수한 데서 비롯됐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참고로 딥스의 세계 권력 서열 5인방은, 로스차일드 가문/록펠러 가문/부시 가문/영국 왕실/로마 교황청 등인데, 로마 교황청은 딥스의 ‘세계 3대 권력 중심축’ 중(워싱턴 DC는 ‘세계 군사 권력’/영국의 City of London은 ‘세계 금융 권력’)에서 ‘세계 종교 권력’ 중심 축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상기 5인방 실세들은 이미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에 의해 모두 처단됐는데, 프란치스코 교황도 2019년도에 관타나모로 끌려가 처형됐지만, 실리콘 가면을 쓴 가짜가 지금까지 교황 대역을 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 왼쪽이 지금까지 교황 대역을 연기해온 영화배우 출신 조나단 프라이스다.

얼굴 윤곽이 많이 닮았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대통령 취임 직후, 가장 먼저 화이트햇 특수부대를 대규모로 바티칸에 상륙시키는 군사작전을 감행했다. 특수 군사작전을 통해 당시 바티칸을 완전 점령한 후, 당시 작전에 저항하던 교황청 추기경 7명까지 처단하였을 뿐만 아니라, 바티칸에서 예루살렘까지 가는 1,500마일 지하 동굴 중, 150마일 지하 동굴에 3단 높이로 쌓아두었던 240만 톤의 황금을 회수해 온 쾌거를 올린다.

 

바티칸 지하 동굴에 보관된 240만 톤의 황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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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지하 동굴에 보관된 240만 톤의 황금이다.

 

 

이 240만 톤의 황금은 청나라가 망하면서 당시 장개석에게 인계됐고, 딥스의 왕초 로스차일드가 장개석에게 ‘일본이 곧 중국을 친다’고 사기쳐서, 미 국채를 담보로 잡히고 강탈해 온 것인데, 딥스는 이 황금으로 전 세계를 장악하는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해 왔다.

 

예수회가 로마 교황청을 앞세워 그들의 세계 장악 아젠다를 실천하는 전략적 도구로 활용해 왔다는 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이 다 알고 있지만, 우리 천손 한민족과는 철천지원수 관계임을 아는 사람들은 사실 거의 없는 형편이다.

 

ㅡ 임진왜란은 천손 한민족 말살을 노린 예수회 작품.

 

BC 3,500년경 당시 수메르에서 우리에게 문명을 전수받아, BC 2400년경에 바벨론 제국을 일으킨 딥스의 뿌리 민족인 바벨론 민족, 그 민족이 앗수루와 7세기경 카자르계(돌궐족)와 융합하여 태동된 것이 오늘날 세계 최고 악당 ‘카자리안 마피아’이며, 가짜 유대민족인 ‘아슈케나지’다.

 

이 가짜 유대민족이 예수회를 창건하고 오늘날의 로마 교황청을 접수한 이후, 바로 천손 민족 죽이기에 나선 것이, 1592년 일본을 등에 업은 ‘임진왜란’이다. 임진왜란은 역사상 가장 잔혹한 전쟁으로 묘사되지만, 걸출한 영웅 이순신 장군에 의해 실패한다.

 

그 이후 그들은 ‘천손 민족과는 절대 전쟁을 하지 말라’는 엄명을 내리고, 대신 그들의 좀비국 일본을 앞세운 청일전쟁/러일전쟁을 통해, 청나라와 러시아를 딥스의 좀비 국가로 복속시켜 ‘4대 강국(미국/일본/중국/러시아)을 통한 고사 작전'을 펼친 끝에, 전쟁 없는 일본 속국, ‘한일합방’이란 전과를 이루어 낸다.

 

전쟁 없이 일본 속국을 이루었으니, 그들의 천손 민족 말살에 대한 집념과 의지가, 얼마나 강하고 질긴 것인 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상기 프리메이슨 뱃지에 딥스가 우리 한민족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가 담겨있다.

거대한 뱀 한마리가 꼬리는 이스라엘에 두고

유럽과 중국대륙을 거치고 한반도 위에서 혀를 낼름거리고 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으로 잠시 풀어준 천손 한민족을, 이번에는 1948년 남북한을 거의 동시에 건국(?)시켜, 민족 간 이이제이 전쟁으로 말살시키려 했던 것이 6.25 전쟁이었고, 맥아더/워커 장군의 도움으로 전쟁에서 실패하자, 이번에는 ‘남남갈등 이이제이’를 통해 천손 민족을 100% 접수한 것이 지난 2017년 3.10 탄핵 사건으로 나타난 것이다.

 

인류의 진짜 장자이며 유일한 천손 한민족을 죽이고야 말겠다는, 그들의 한 맺힌(?) 절치부심이 성공으로 귀결된 것일까?

 

ㅡ 중세 300년 동안 암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예수회

 

우리는 예수회가 주도한 ‘마녀사냥/종교재판’에 대해 잘 알고 있다. 14세기부터 17세기에 걸쳐 로마 교황청 예수회는 유럽 왕족들과 결탁, 이단 처단이란 명분으로 자신들의 말에 거역하는 전 유럽 각국의 젊은 여성들을 마녀로 몰고 종교재판에 회부, 인민재판식 즉결 처형해 나감으로써, 300년 동안 유럽 전체를 암흑의 도가니로 몰아넣지 않았던가?

 

영불 100년 전쟁에서 프랑스를 구한 잔다르크도

여자가 바지를 입었다는 이유로 마녀사냥을 당해 처형됐다.

 

 

바로 이러한 마녀사냥은 극도의 공포와 두려움을 창조하여, 그들에게 순종하게 만드는 일종의 인간 통제의 전형적인 수법이었고, 이러한 마녀사냥 덕분에 영국의 청교도/명예혁명을 통해 예수회가 영국 왕실을 장악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프랑스에서도 프랑스 혁명을 통해 프랑스 왕정 체제를 무너뜨리게 되었으니, 이 마녀사냥/종교재판이 유럽을 장악하기 위한 딥스의 전략적 수단에서 나온 것임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ㅡ 1~2차 대전을 일으킨 교황청 예수회

 

1차 세계대전은 예수회가 파시즘을 지원하여 만든 전쟁인데, 2차 세계대전도 예수회 사제인 히틀러와 교황청이 협력하여 세계 정복 차원에서 만든 ‘제2의 나폴레옹 전쟁’임이 진실이다. 이 과정에서 교황청 예수회는 히틀러의 유대인 대량 학살(600만명)을 교사 내지 방조하였고, 단 한 번도 비난한 적이 없었다는 점이다.

 

나치 집회에 참석한 교황청 고위 성직자들, 교항청이 나치와 무슨 관계일까?

히틀러를 접견하고 있는 로마 바티칸 교황,히틀러는 예수회 사제였다.

 

 

그리고 이 내용은 2003년에 로마 교황청과 히틀러 간에 체결한 ‘밀약문서’가 발견됨으로써 공식적으로 밝혀졌는데, 이 문서에는 교황청이 히틀러가 독일의 통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내용이 있었고, 전쟁이 끝나고 진짜 유대인인 ‘세파르딕 유대인’(아브라함계)들을 대량 학살한 독일의 게슈타포들을 교황청에서 바티칸 여권을 발급하여 아르헨티나로 빼돌린 구체적인 정황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들(아슈케나지 유대인)이 이차대전을 통해 ‘진짜 유대인’(세파르딕 유대인)을 골라 죽인 이유는, 순전히 유대 민족 간 장자권 문제 때문인데, 당시만 하더라도 세파르딕 유대인과 아슈케나지 유대인의 인구 비중이 7:3으로 세파르딕이 훨씬 많았던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동생 아벨을 죽인 아담의 장자 가인을 숭상함으로써 유대민족 중에서도 자신들이 장자이니, 인구도 많아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편 것이다.

 

600만 명을 가스실에 죽인 직후의 인구 비중이 아슈케나지가 7;3으로 많아져, 가짜 유대인이 진짜 유대인을 '홀로코스트'(대량 학살)한 사건임이 분명해진 것이다.

 

이 밖에도 교황청 예수회의 악행은 이루 말할 수조차 없을 정도다. 마약 밀매에다 전 세계 ‘인신매매 플랫폼’ 역할까지 했는데, 우리가 잘 아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테레사 수녀’는 수녀가 아닌 남자(파우치의 아버지)였고, 전 세계 인신매매범의 최고 왕초였다는 사실도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을 정도다.

 

테레사 수녀, 그는 파우치의 아버지였고

성녀가 아니라 세계 인신매매범의 왕초였다.

예수회가 그를 성녀로 키운 것이다.

 

 

그렇다면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에서는, 왜 이미 처형한 프란치스코를 지금에야 죽은 것으로 공식 발표를 한 것일까?

크게 세 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첫째는,영적 전쟁에서 빛의 군단 화이트햇이 최종 승리를 쟁취했다는 상징성이다.

 

영적 전쟁이 표면화된 것이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의 45대 대통령 취임 이후부터다. 지금까지 만 8년 동안 아무도 모르는 내전형 치킨 게임을 벌여온 것이다. 딥스 최고 5인방이 군사법정을 통해 비공개로 다 처단됐지만, 로마 교황청의 수장만은 작전상 죽지 않은 것으로 했다. 가장 중요한 아젠다, RV/GCR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이라크발 긍정적인 신호가 도달했고, RV/GCR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이 생긴 것일까?

 

트럼프 대통령은 4월 21일 교황 사망 직전, 의미심장한 포스트를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금을 가진 자가 원칙을 정한다”

교황청이 뱀의 몸통이라면, 예수회는 뱀의 머리 부분에 해당하고, 프란치스코는 예수회 출신 제1호 교황이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있다. 무엇보다 바티칸 지하 동굴에 있었던 황금을 다 회수해 왔으니, 황금의 주인이 바뀐 것이고, 그로 인해 게임은 끝났다는 뜻이다.

 

전쟁은 끝났으니 이제 마지막 클로징만 남은 셈이 아닐까?

 

트럼프는 바티칸을 뱀으로 규정하고 뱀과는 딜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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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바티칸을 뱀으로 규정하고 뱀과는 딜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둘째는, 그들의 마지막 작전, ‘세계 계엄령과 EBS’가 목전에 다가왔다는 의미다.

 

본란에서 몇 번이고 강조했듯이, 트럼프 화이트햇의 궁극의 목표는 세계 계엄령과 EBS를 통해, 전 세계 각국에 암약하고 있는 딥스 요원 청소와 함께 ‘딥스 정권’을 해체한 후, 천년왕국의 관문 네사라/게사라로 진입하는 것이다.

 

네사라/게사라는 전 세계(209개국)가 금본위제도를 실시하는 것인데, 이걸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이 바로 ‘RV(통화재평가)/GCR’(글로벌통화재설정)이 필히 완료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간의 관세 난타전으로 딥스의 이목을 돌린 후, 정작 RV를 위해 가장 중심 통화인 이라크 디나르화 재평가 작업을 거의 끝냈다는 소식이다.

 

이라크 수다니 총리가 대규모 미국 무역사절단과의 무역협상을 끝내고,

이라크내 석유 업자 대표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디나르화 재평가 작업이 순탄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뜻이다.

 

 

화이트햇의 숙원 아젠다인 RV/GCR에 청신호가 켜졌으니, 사실상 뱀(딥스)의 몸통이요 금고 역할을 해 온 로마 교황청도 해체/정리(?)할 때가 됐다는 뜻이 아닐까?

 

셋째는, 1776년 미국의 ‘입헌 공화국’을 찾게 됐다는 상징성이다.

 

트럼프 화이트햇의 가장 큰 목표는 네사라/게사라지만 미국 입장에서 보면, 1871년에 강탈당한 주권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이미 법적으로는 딥스가 설립한 ‘주식회사 미국(’US Inc.)이란 법인은 2020년에 파산 처리했지만, 이제 주권이 복원된 미국 입헌 공화국을 떳떳하게 전 세계에 선포해야 한다. 그러한 일을 위해 이미 트럼프는 2020년 7월 4일에 제2 독립선언문을 작성, 비공식 선포하고 대표자 56명의 사인까지 마쳤다.

 

현재 흘러나오는 인텔들을 종합해 보면, 이번 7월 4일 독립 기념일에 맞춰 제2 독립선언문을 선포하면서, 주권이 복원된 입헌 공화국 미국을 전 세계에 선포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는 점이다. 이미 제2 독립선언문은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 보관해 두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2 독립선언문을 액자에 넣어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 보관해 두고 있다.

뱀의 머리를 공식적(?)으로 잘랐다는 것은, 미국의 제2 해방기념일이 다 왔다는 뜻이 아닐까?

 

그런데 해방기념일이 결코 미국만의 축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세계 계엄령과 EBS로 각국에 암약하고 있는 딥스 요원 완전 청소와 함께 딥스 정권을 해체한 후에, 모든 국가가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한 후 120일 내에 새로이 대선과 총선을 실시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전 인류가 어둠의 집단 딥스로부터 해방되는 인류의 대축제일이 되지 않을까?

 

천년왕국의 관문 네사라/게사라가 드디어 우리 앞에 오고 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이제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5년 4월 26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출처:

【국민필독】“프란치스코 교황 죽음의 특별한 의..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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