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터니 블링컨 군사재판,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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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터니 블링컨 군사재판, 2부

 

 

 

앤터니 블링컨 군사재판, 2부

2025년 5월 22일 

 

마이클 백스터 지음 

 

 

참고: 재판 결과를 한 편의 기사로 게재하고 싶었지만, 6,500단어가 넘을 것 같아 여러 편으로 나눠서 게재합니다. 한 편의 기사로 담기에는 너무 길기 때문입니다. 블링컨은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앞으로 며칠 동안 자세한 내용과 현재 상황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전 국무장관이자 반역자 앤서니 블링컨의 재판은 지난 금요일 오후 유죄 판결로 종결되었습니다. 3일간의 증언과 물적 증거 제시를 통해 블링컨은 국가를 파산시키고 스스로 부유해지려는, 합법적으로 선출된 외국 지도자를 전복하고, 도널드 트럼프를 제거하거나 투옥하고, 미국과 우크라이나를 지리적으로 단절된 단일 국가로 통합하고, 다름 아닌 심연의 어둠의 군주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지시를 받으려 했던, 딥 스테이트의 음모에 결정적으로 연루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난주 보도된 바와 같이, 블링컨이 자신의 전 참모총장인 수지 조지 증인을 협박하려 하자 레이놀즈 해군 소장은 화요일 재판을 중단했습니다. 재판에서 조지는 블링컨에게 잠시 두려움에 떨고 심장이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증언을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재판부는 블링컨에게 캠프 델타 감방에서 재판을 참관하지 않도록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법무장관이 임명한 그의 변호사는 법원에 의뢰인이 의전을 준수할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레이놀즈 제독은 확신하지 못하는 듯 상대 변호사를 믿을 수 없다는 듯 빤히 쳐다보았습니다. "그가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당신도 질책받을 겁니다."

재판이 재개되자 조지는 선서 하에 블링컨이 자신의 지시에 무조건 복종하고 "가족의 생명"을 걸고 맹세하면 "탐욕의 꿈도 꿀 수 없는 부"를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조지에 따르면 블링컨은 피의 서약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주머니칼로 자신의 엄지손가락과 그녀의 엄지손가락을 차례로 찔렀고, 두 엄지손가락을 비벼 자신의 피와 그녀의 피를 섞었습니다.

"역겹긴 했지만, 꼼짝없이 갇힌 기분이었습니다." 조지는 패널에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블링컨이 내각 회의에 참석하도록 초대했고, 블링컨은 우크라이나를 강화하고 러시아를 약화시키기 위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에게 필요한 모든 것, 즉 자금, 무기, 비밀 작전 계약업체를 보내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조지 씨는 "이것은 의회의 승인을 받은 지원 패키지가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앤터니 블링컨은 의회의 눈을 피해 재무부에서 젤렌스키에게 전달될 자금을 어떻게 횡령할지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했지만, 그녀는 블링컨, 로이드 오스틴, 재닛 옐런, 론 클레인, 사만다 파워가 블링컨의 사무실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했던 일화를 들려주었습니다. 블링컨, 로이드 오스틴, 재닛 옐런, 론 클레인, 사만다 파워는 샴페인을 마시며 우크라이나 국방부에 3,720억 달러를 지원하면 받을 리베이트에 대해 기뻐하며 이야기했습니다.

조지 씨는 "그들이 무슨 이야기를 할지 알았다면, 저는 그 자리에 없었을 겁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피고인인 앤서니 말입니다. 그는 고의로 저를 끌어들여 혹시라도 넘어지면 저와 똑같이 유죄가 되도록 했습니다. 몇 차례 회의를 한 후, 저는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앤서니는 회의에 휴대폰을 가져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핀이나 클립만 한 크기의 마이크로 녹음기에 대해 알고 있었고, 위험을 감수했습니다." 조지는 말했다.

레이놀즈 제독은 패널들에게 일반 볼펜처럼 보이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사실 그것은 블링컨의 비밀 회담 중 하나에서 조지가 주머니에 가지고 있던 음성 녹음기였다.

"우리는 1달러당 5%의 이자를 돌려받고, 세계가 국제 독재자 [푸틴]를 무릎꿇리도록 도울 것입니다. 우리가 낸 몫은 우크라이나 은행에 몇 년, 3년에서 5년 동안 보관되며 이자가 붙습니다. 안전하게 인출할 수 있을 때까지 말입니다. 큰 이익을 가져다줄 장기전입니다." 블링컨의 목소리는 제독이 장치에 연결해 둔 스피커에서 흘러나왔다.

레이놀즈 제독이 조지에게 블링컨이 자신에게도 그 행위에 대한 책임을 약속했는지 묻자, 그녀는 "보상을 받을 거라고 넌지시 말하더군요.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조지에 따르면, 블링컨은 또한 그녀에게 도널드 트럼프에게 우호적인 국무부 직원들을 찾아내 해고하거나 그들의 업무용 컴퓨터에 아동 포르노를 심는 등 "증거 조작"을 지시했다고 한다. 조지는 약 15명의 직원을 즉결 해고했다고 시인했지만, 누구의 PC에도 불법 사진을 업로드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건 너무 심했고, 너무 과했습니다."라고 그녀는 패널에게 말했다.

블링컨의 변호사는 즉시 조지를 반대 심문하며 블링컨의 유대인 혈통이 그녀에게 불쾌감을 주는지 물었다.

"조지 부인, 유대인을 싫어하시는 겁니까? 제 의뢰인을 '탐욕스러운 유대인'이라고 부르셨잖아요. 사회에서는 그걸 인종차별적 비방이라고 부르죠. 유대인에 대한 편견이 있으신가요?" 그가 물었다.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두 가지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앤서니 블링컨은 유대인이고, 그는 탐욕스럽습니다." 조지가 말했다.

"탐욕스럽다고 하셨죠." 변호사가 대답했다.

"두 단어는 동의어입니다." 조지가 말했다. "만약 그가 가톨릭 신자였다면, 저는 그를 탐욕스러운 가톨릭 신자라고 불렀을 겁니다."

그러고 나서 변호사는 녹음 파일을 언급했다. "제 의뢰인은 당신이 회의에서 그를 녹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까?"

 

"워싱턴 D.C.는 일방 당사자 동의에 따른 주입니다. 그에게 말할 의무는 없었습니다." 조지가 말했다.

그녀는 블링컨이 갑자기 자신을 배신하기로 결정하더라도 자신이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대화 내용을 녹음했다고 설명했다.

"제 의뢰인이 이른바 뇌물이라는 것을 받은 적이 있는지 아십니까?" 변호사가 물었다.

"제가 아는 한, 하지만 제가 말씀드린 대로—"

"더 이상 질문할 것이 없습니다." 블링컨의 변호사가 말을 끊었다.

"증인은 답변을 마무리해도 됩니다." 레이놀즈 제독이 말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그 돈은 우크라이나에 수년간 보관될 예정이었고, 그 후 징수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조지가 말했다.

제독은 증인에게 사과하고 지난 화요일 심리를 종결했다.

 

출처:

앤터니 블링컨 군사재판, 2부 : 네이버 블로그

앤터니 블링컨 군사재판,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