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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의 진실을 알고 있나요?

실미원장명숙 2025. 12. 12. 10:49

 

감기약의 진실을 알고 있나요?
우리는 언제부뒤인가 감기에 걸리면 즉각 병의원부터 찾는게 습관화가 되어있습니다. 갓난 아기가 감기에 걸려도 초등학생이 걸려도 운동선수가 걸려도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참지를 못하고 병원부터 찾습니다. 병원에서 처방받고 약 먹고 주사를 맞아야 안심을 하곤합니다.
심지어는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와서 당연한듯 자랑도 합니다. 그렇다면 독감예방주사를 맞으면 실제로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요?
종종 TV나 신문을 보면 감기약 광고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연 그 약을 먹으면 금방 감기가 쾌유된 적이 있었는지 반문해봅니다. 의학지식의 분야는 일반 대중들로서는 너무 어렵고 먼 지식이고 의사는 국민의 1%도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그들만 알아야 하는 지식으로 인식되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의사가 아닌 일반인도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최소 기초 의학상식은 알아야한다는 생각합니다. 내 몸의 질병은 의사의 책임보다 본인 스스로의 책임과 노력으로 예방하고 고치는데 신경을 써야 할 때가 아닐까요?
감기는 흔히 병원에 가면 1주일, 집에 있으면 7일이면 낫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정도로 그다지 병의원의 역할이 크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감기는 약을 먹든 먹지 않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쾌유되는 병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입니다. 그래도 약을 꼭 먹어야겠다면 집에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민간요법으로 치유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몸에 부작용없이 감기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생강+대추+배+계피를 적당량 약탕기(없으면 주전자)에 넣고 정성껏 달여서 물대신 자주 마시고 방의 온도를 높여 따뜻하게 해놓고 잠을 푹 자도록 합니다. 며칠 동안 이렇게 하면 감기는 저절로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좀 더 감기가 오래가더라도 집에서 생강차를 달여서 수시로 마시고 휴식을 취하면서 몸의 면역력이 살아나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이에 곁들인다면 아침 저녁으로 양치할 때 따뜻한 소금물로 목안까지 몇 번의 가글을 해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주의할 것은 기름진 음식으로 포식이나 과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포식하게 되면 오히려 감기가 더 오래가게 됩니다. 이점은 흔히들 감기엔 많이 먹어야 빨리 낫는다는 잘못 알려진 진실입니다.
감기에 걸리면 죽이나 누른밥, 미역국 등으로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의 좋은 세포가 활동할 수 있게 해서 떨어진 면역력이 되살아나도록 강화해주는 것입니다. 포식, 과식하게되면 나쁜 세포가 더 활성화되니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아울러 아래의 글은 십여 년 전에 EBS 다큐프라임이라는 프로에서 감기라는 제목으로 다큐멘타리를 제작, 방영한 내용입니다. EBS라는 매체의 특성상 아주 소수의 사람만이 시청했겠지만 시사하는 바는 상당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시청하는 메이저급 방송 3사의 매체를 통해서 방영되었으면 국민건강에 크게 이바지 하였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큽니다.
물론 그런 시도가 있었더라도 의사협회나 제약업계의 엄청난 로비와 압력으로 방영 자체가 무산되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말입니다. 방송 내용은 우리나라 감기처방전을 들고 미국과 유럽의 여러나라의 의사들에게 의견을 묻는 형식이었습니다. 그들의 반응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영국의사는..
"영국에서는 감기에 약을 처방하는 것은 좋은 의료행위가 아닙니다"라고 말했죠.
미국 의사는..
"여기의 어떤 약도 우리 딸에게는 먹이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고요.
네덜란드 의사는..
"우리는 감기환자에게 절대로 어떤 약도 처방하지 않지만 환자는 결국 스스로 좋아집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네덜란드 의사는..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 끔찍합니다."라고 경악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약의 가장 큰 시장은 건강한 사람을 겨냥합니다. 희귀한 병을 치료하는 약 시장은 건강한 사람을 겨냥한 약 시장보다 이윤이 낮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감기약의 효능을 믿게 해서 약을 구매하도록 할 수 있다면 감기약보다 더 큰 약시장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제약회사들은 감기가 질병이고 걸리면 반드시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믿음을 주기 위해 늘 노력하는 것이죠."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EBS 다큐프라임 감기" 라고 검색하면 전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2007년도 암(입원)에 소요된 의료비용이 1조 6048억원 인데 비해 감기에 소요된 의료비용은 2조 5831억원이라고 하니 그 시장 규모가 얼마나 큰지 잘 알수 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이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 돌아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많은 의사들은 환자들을 시장 논리, 자본주의 논리에 비춰 바라봅니다. 한마디로 의사도 장사꾼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장사꾼 의사들에게는 보다 많은 수익을 내는 것이 가장 큰 관심거리고 환자의 건강은 그 다음이 될 것입니다. 환자의 경제사정 같은 것은 관심 밖이라 할 수밖에 없겠지요.
병원 치료비로 인해 얼마나 많은 가정이 고통을 겪고 있는가? 의사가 환자들에게 돈을 빼내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의사들은 질병에 대한 고급정보와 기술과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대중들은 무지하고 순진하기만 하다할 것입니다. 현재 환자나 진료 대상자의 증상이나 진짜 병명은 무엇인지, 어떠어떠한 치료법들이 그 질환에 효과적인지 오로지 의사들만 알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게다가 순진한 환자들은 조금만 겁을 줘도 의사들의 말에 너무나 쉽게 잘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똑같은 효과가 있는데도 치료방법에 따라 병원에 따라 병원비 차이가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최첨단, 최신, 명의, 이런 단어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최첨단의 기계를 갖추고 최신식의 방법으로 치료한다는 소문에 의한 명의를 찾아서 몰릴 수밖에 없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사실 명의가 되는 것은 너무나 쉽다고 합니다. 아무리 아프더라도 스테로이드나 몰핀 같은 강력한 진통제 한방이면 금방 잠잠해진다는 얘기겠죠.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소아과는 항생제, 성인과는 스테로이드만 처방하면 어떤 의사도 금방 명의가 될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의사협회 설문조사에서도 의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감기약 1위는 "쌍화탕"이며 2위는 "감기약을 아예 먹지 않는다."였다합니다. 의사, 약사, 제약업계 모두 감기약의 진실을 알고 있지만 절대로, 절대로 국민들에게는 알려주지 않을 것입니다. 왜? 그들의 돈벌이가 사라지니까.
감기약의 진실을 알리면 환자가 격감하게 되고 이는 병원과 제약업계의 큰 손실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절대로 알려줄 수가 없는 것이지요. 결국 환자의 몸을 지키는 것은 의사의 역할이 아닌 환자 자신의 몫이 되어버린 시대가 오고만 것입니다. 병을 치료하는 의사마저 믿을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고 슬프지만 진실은 그렇다합니다.
*위 글은 EBS방송내용과 한의학박사인 손성운박사의 "인체회복과 자연의학" 이라는 글에서 일부 발췌, 인용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