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부자가 되어야하는 이유
도빈맘과 대장님이 부자가 되어야하는 이유는
받은 사랑이 많아서...
그것을 돌려드려야하기 때문입니다.
제일먼저 농촌진흥청 관계자들께
무지랭이인 저에게 홈페이지를 만들어주셔서
인터넷에 눈을 뜨게 해주셔서
많은분들을 만나게 해주셨기에...
그리고,
실미원을 물심양면으로 격려해주시고 도와주시는분들께
힘들때 힘이되어주셨고...
아플때 함께 아파해주신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실미원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또,
주님안에서 한 식구들인 형제님들 자매님들께
기도로 동역을 해주신 많은분들...
이 분들의 기도로 오늘의 실미원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해주시고 계십니다
해야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기에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이지요
믿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채워주실것이라고...
언젠가....
실미원에서 천국잔치를 열어 모든분들을 초청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실미원을 기억해주시고
기도로, 사랑으로, 한마디 글을 통하여
위로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실미원에 오시는 모든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4월 26일 아름다운 섬 무의도의 실미원에서 도빈맘
'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 > 1대 장명숙,신순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사는곳 무의도 그리고 석양 (0) | 2009.03.27 |
---|---|
기훈이 분유 선물 들어왔습니다 (0) | 2009.03.18 |
인연은 언젠가.... (0) | 2009.03.13 |
도빈맘의 하루 (0) | 2009.03.12 |
바닷가에서 (0) | 200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