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수요일
날씨 비
실미원에 닭과 오리 거위 기러기가 있습니다.
밭에 방사해서 기르고 있습니다
수정란을 먹기위해서 그리고, 거름으로 쓰기 위해서 기르고 있습니다.
오늘 거위와 오골계 토종닭 기러기 오리가 낳은 수정란입니다.
방금 낳은 수정란을 깨서 먹으면 얼마나 고소하고 맛이 있는지 몰라요
병아리 한마리를 먹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이쁜 달과 기러기 오리 거위들입니다.
거위가 짝짓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지간해서 보기 힘든데 오늘은 짝짓기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농장이야기 > 자연방사 닭과 오색찬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미원 닭과 오리 (0) | 2009.05.13 |
---|---|
개구리 짝짓기 (0) | 2009.04.30 |
연못의 잉어 (0) | 2008.09.25 |
연못의 잉어들 보셔요 (0) | 2008.09.03 |
거위좀 보셔요 "백조인줄 착각하고 있나봐요" (0) | 2008.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