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목요일
날씨 흐리고 몹씨 바람
오늘은 꼬마농부 기훈이랑 엄마랑 할머니랑 바닷가에 갔습니다.
^^ 섬에 살면서 가족이 함께 바닷가에 간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큰 맘먹고 바닷가에 가서 함께 놀았습니다.
기훈이랑 엄마의 이쁜 모습 함께 보실까요?
꼬마농부 기훈이랑 엄마랑 바닷가에서....
엄마랑 달리기를~~~
꼬마농부 기훈이가 화단의 풀을 뽑고 있습니다.
농부수업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할아버지 그리고 아빠뒤를 이어 실미원 제3대 농장주입니다^^
기훈이의 모습이 귀엽지 않으세요~~
할머니는 항상 기훈이가 사랑스럽고 대견하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여러분들도 기훈이가 귀엽지요^^
꼬마농부 기훈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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