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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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농장에 가서 남편과 아들이 사과묘목 심은곳에 물을 주고 왔습니다.
사과잎이 어여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과잎이 벌어지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매년 포도잎이 벌어지는 모습만 보다가
경이로운 모습입니다.
실미원 대표 신순규님^^
나의 사랑하는 남편이지요
늘 묵묵히 황소같은 외고집으로 앞으로 나아갈 준비만 하는
사람입니다.
나 장명숙
오늘아침 출근하기전에 농장에 가서 사과심은곳에
물을 주는 일을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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