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목요일
고추 심은지 3개월만에 고추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다른농장보다 조금 늦게 심어 이제야 첫물고추를 수확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늘 작물의 상태를 점검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고추가 참 이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신순규 대표
아들 신지용
신순규 대표 (아내인 제 몫까지)
고추색이 참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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