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1대 장명숙,신순규

미리내 무의도 1호점 실미원 개점(1215)

실미원장명숙 2013. 12. 15. 17:30



12월 15일 주일


미리내 운동 https://www.facebook.com/MirinaeMovement?ref=ts&fref=ts 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남에게 받고 싶은 만큼, 내가 먼저 미리내*


무의도 1호점 실미원농장 


미리내 맨 김준호(https://www.facebook.com/hegler.kim?ref=ts&fref=ts) 님과

미리내 사무국장 김기성(https://www.facebook.com/lyonkskim?ref=ts&fref=ts)님께서 무의도 실미원에 오셨습니다.


6시 15분 마지박 배를 타시고 오셨어요


실미원 가족은 이제 미리내 운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남에게 받고 싶은 만큼, 내가 먼저 미리내*



도착하시자 마자 따끈한 연근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계십니다

왼쪽부터 실미원 신순규 대표님, 미리내 사무국장 김기성님, 미리내 맨 김준호님



저녁식사를 맛있게 드시고 계시네요^^

식사가 끝난 뒤 밤이 늦도록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틑날 아침 식사를 하시고




드디어 미리내 무의도 1호점 간판을 설치하고



무의도 실미원 Family Cafe 안에 설치된 난로에서는 장작불이 활활 타오르고

미리내 운동도 이처럼 활활 타오르기를 기원합니다.



미리내 맨 김준호님과 사무국장 김기성님이 간판을 설치하셨습니다.



미리내 운동에 적극 참여할 미래의 농부 꼬마농부 기훈이(실미원 3대)



실미원 1대 할아버지 (신순규)



실미원 1대 할머니 (장명숙) 과 손녀딸 영은이



실미원 2대 엄마 (최은숙)과 기훈이 영주



실미원 3대 신영주와 오빠 기훈이





간판 설치후 다과와 차를 마시며 앞으로의 일들을 의논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무의도에 여행 오시는분들 "미리내 무의도 1호점" 을 방문해주세요

*남에게 받고 싶은 만큼, 내가 먼저 미리내*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운동에 여러분의 동참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