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꼬마농부 삼남매의기도

140825 월요일 
 
갈라디아서 2 장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주일아침 온가족이 손잡고 예배
드리러 갑니다.
*우리가족이 다니는 무의교회는
70이상 어르신들 그리고 우리가족
8명 남편과 나 아들 며느리 손자
기훈이 손녀 영주와영은이 그리고
딸 도빈이가 다닙니다.
*기훈이와영주 영은이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심을 받는것이제일 먼저인것 같습니다.
그이후의 일들은 하나님께서 인도
해주실테니까요.
오늘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루를 온전히 ~~

오빠 기훈이와 여동생 영은이의 기도

꼬마농부 기훈이의 기도

엄마와 꼬마농부 삼남매 기훈,영주,영은

할머니와 꼬마농부 삼남매 기훈,영주,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