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0 금요일
5월19일 심은 고추 6500주 밭 3곳
제1밭 지주대 세우기 작업 시작했습니다.
아들과 엄마 둘이
엄마는 쇠파이프 어깨에 메고 나르니
아들은 지주대 망치로 박기 작업
날씨는 왜 이리 더운지 땀이 온 몸을 적신다.
농부는 남녀불문하고 힘도 세야한다.
파이프 어깨에 걸치고 나르는일 60된 할머니가
했습니다.^^
아들을 도와주니 좋아라 하네요
비가 온다하니
바람도 불면 고추 부러질까 열심히 지주대 박았습니다
*양배추도 솎아주고
*고추는 노루가 잘라먹고 너도먹고 나도먹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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