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1대 장명숙,신순규

엄마와 아들은 닮아갑니다.

실미원장명숙 2017. 3. 31. 18:21


엄마와 아들 함께한 세월이 30년 
서로 닮아갑니다.


자연과 함께 

자연을 마음에 담으며

살아가는 모습도 닮아갑니다.


그래서,

엄마는 아들을

아들과 함께하는 식구들을

사랑합니다.


2017년 3월 31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