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함께한 세월이 30년
서로 닮아갑니다.
자연과 함께
자연을 마음에 담으며
살아가는 모습도 닮아갑니다.
그래서,
엄마는 아들을
아들과 함께하는 식구들을
사랑합니다.
2017년 3월 3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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