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개자욱한 날 굴따러]
굴 보내기로 약속했기에
약속 지키려 안개속을 헤치고
갯벌을 향해 앞으로
안개가 낀 덕분에
날씨는 따뜻해서 굴따는데 손도 발도 시렵지 않았어요^^
12월 23일 토요일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806613262717001&id=100001050348738
'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 > 1대 장명숙,신순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을 보내며 (0) | 2017.12.31 |
---|---|
자연의 소리 파도소리 들으며 굴땄어요 (0) | 2017.12.27 |
일주일만에 또 외출 (0) | 2017.12.27 |
치유농업과 공동체 세미나 동영상 (0) | 2017.12.21 |
굴따다가 눈보라 휘몰아쳐서 철수 (0) | 2017.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