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배에서 바라본 무의도
집 나온지 3일만에 집에 들어갑니다.
집에오니
반갑게 반겨주는
손자,손녀들
삶의 이유이지 말입니다.
4월 27일 금요일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948988335146159&id=100001050348738
'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 > 1대 장명숙,신순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버이날 손주들의 카네이션 선물 (0) | 2018.05.08 |
---|---|
친정조카 이주가 미국에서 나와 모두 모였습니다 (0) | 2018.05.05 |
다리가 언제나 개통될까? (0) | 2018.04.28 |
사랑 가득 담은 옷 선물 (0) | 2018.04.25 |
인연 그리고 만남 = 중국 청도 (0) | 2018.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