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캐기

2019. 8. 1. 22:26농장이야기/자연농업일기

 

 

 

 

 

7월 12 일 금요일

 

#마늘캐기

미루어왔던 마늘을 캡니다

한 이랑은 아들 지용이가 캐고

나머지 1이랑 신순규 농부가 억센 명아주를

낫으로 베고나면

나 장명숙은 마늘을 캡니다.

 

이밭은 정말 돌도많고 흙도 척박해 호미가 들어가지도 않던곳이지요

#풀이땅을부드럽게해주었습니다.

#서로공생하는것이답입니다.

 

작년 11월 비닐을 씌우고 마늘을 심고

가뭄에 물도 힌번주지 않았는데

우리가족 먹을만치 나옵니다.

 

마늘모양새는 소비자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을

모양새 이지만 농부는 자연을담은 마늘에

감사함을 말하며 감사히 받습니다.

 

여유는 없지만

#위대한농부의씨뿌림을 눈으로 마음으로

느끼신 김종훈박사님께 나눔을 하겠습니다.

ㅎ드실자격이 있으시니까요^^♥

늘 고마운 김종훈박사님 ?해요

 

♥2016.0706 김종훈박사님 글

 

실미원 옥수수밭에서

위대한 농부의 씨뿌림을 본다.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뭄에 타들어갈 가슴도 없고

늦은 비에 감사할 눈물도 없다.

태풍온다 일기예보가 두렵지도 않을테고

남들은 듣지도 않고 지나치는 서리예보가

사드미사일 톱뉴스보다 무겁게 들리지도 않을 것.

 

그래도 씨를 뿌려야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야

기쁨으로든 슬픔으로든 거둘 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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