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2. 16:08ㆍ농장이야기/자연농업일기
4월 18일 토요일
#농촌일손돕기
옥수수 심을곳(작년에 고추 심었던 곳)
비닐씌운것 한번 더 사용하려고
고춧대 뽑은곳에 난 풀 뽑아 주시려고
오셔서 풀 뽑고 계십니다.
참 고맙고 감사한 분들
#실미원
#지속가능한자연순환유기농업실천
#꼬마농부5남매농장
#가족농
#무의도
#이인형 대표님 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087885344583019&id=100000847521426
무의도 실미원 옥수수 심기 위해 지난해 고추 밭 정리에 나섰다. 4명이 합류하여 천여평 밭 잡초를 부분 제거하고 고랑에는 잡초로 잡초를 이기는 지혜로 넘겨두었다. 이 냉이를 뽑으면 이 자리에 명아주가 나서 농사에 지장을 주지만 냉이는 명아주 발아를 막고는 정작 5월이 지나면 스스로 삭는다 ..
잡초를 제거하려고 제초제로 농사 짓는 사람들에게는 이해가 안되는 것이지만 , 생명 공생을 이해한 농부에게는 잡초도 이용하여 도움이 되게 한다. 잡초도 지구에 태양에너지를 이용해서 지구에 생명을 불어넣는 유익한 존재다. 더욱이 한국에서는 잡초가 나물이고 보약이다. 냉이 명아주 민들레 씀바귀 쑥 모두 식용이다.
단작과 기계화에 의존해야 하는 미국 농민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다.
미국 농업이 지구를 망치고 있는 명백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제초제 없이는 지을 수 없는 미국 농업 .. 분명히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 농업은 생태 농업만이 살 길이다. 이 생태농업의 본산지는 바로 우리나라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214454285266218&id=10000105034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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