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따서 팔며 듣는 기분 좋은말
2021. 1. 25. 11:12ㆍ농장이야기/자연농업일기





2020 0116 토요일 맑고 춥다
#굴따러_바다출근3일차
#주문량가까스로달성함
일주일 전쯤
굴 주문 전화가 왔습니다.
한 사람이 굴을 엄청 많이 주문하셔서
#어떤경로로주문하시는거냐고
물으니
#거기서드신분이_정말맛있고싱싱하고
#정말_다른굴이랑틀리다고해서
#전화받아서건너건너주문하는겁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이런 문자를 받고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농사를 짓고
굴도 따서 소비자들에게 판매 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하나 정성껏 합니다.
그리고,
드실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하며 일을 합니다.
그러기때문에
똑같은 굴이라도 더 맛있게 느끼시는
것입니다.
2박3일 출장에서 돌아온 시간이
밤12시 8시간을 차로 이동하는 것이
참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약속을 했기에
다음날 굴따러 가서 5시간 이상
앉아서 작업을 해서 약속한 날짜에
굴을 보내드리고 한 숨을 돌렸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신뢰 라고
생각합니다.
굴 받으신후
#감사합니다_물건잘받았습니다 ,
#추운데고생많으셨어요.
#맛있게잘먹을께요_건강하세요.
이렇게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제 마음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요즘 세상이 참 힘들고 어렵지만
서로 수고로움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신뢰
#감사
#아름다운세상
#자연산굴
#굴따는일_일주일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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