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쪽파종자 햇볕에 널기

2021. 7. 16. 06:37농장이야기/자연농업일기









20210715 목요일

#마늘정리작업
#쪽파말리기

오늘은 정말 찐다 쪄
하늘은 높고
햇빛은 쨍쨍
밭에 나갈 엄두도 못내고
오랫만에 해가 나니
농부는 바쁩니다.

쪽파 말려 콘테이너 박스에 담아 놓은것이
눅눅해져 싹이 나오는것이 있어
그물 펴고 몽땅 널고
마늘도 널고
햇볕에 잘 마르겠지요

농부는 별로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온 몸이 땀으로 범벅
그래도
오늘은 집에서 일을하니
좋습니다.

온라인 수업하는
영주와 영은이 기영이
점심 챙겨 주려면
손을 열심히 움직여
마늘 선별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마늘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경매가가 거의 2배 이상 오르고
잦은비로 마늘이 흉년이랍니다.
그래도 실미원은
자연재배와 소르젠바이오 에너지가
만나서 풍작입니다.

★마늘값은 3년전 그대로
공산품값은 매년 오르는데
농산물값은 후퇴입니다.
사람들은 1차농산물 가격에 참 인색합니다.
모든병의 원인은 먹는것에서 오는것인데
가격을 인상하지 않음으로 농부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합니다.

그리고,
먹을자격이 있는분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자격이 과연 무엇일까요?
스스로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신순규 농부는 말합니다.
가격을 인상하지 말고
예전가격으로 판매하라고
좋은 농산물을 드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자고 그래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농산물 가격은 농부가 정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재배했는지 알기 때문이지요

★작년(2020년) 수확한 마늘이
저장고에서 썩지 않고 있습니다.
자연의 힘입니다.

#홍산마늘판매 5키로 55,000원
#자연을담을때비로소실미원이됩니다
#쪽파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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