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ARA/GESARA 14 - 딥스테이트가 독점하던 과학기술을 순차적으로 공개? 미래사회로 돌입?
2020 / 11 / 27
순사하라
딥 스테이트의 기술 독점
딥스테이트들은 전 세계의 부를 독점하고 있었지만, 동시에 수많은 선진기술을 독점하고 문명의 진보를 지연시켜 자기들끼리 선진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기술 독점의 주된 이유는 이를 공개함으로써 현재 자신들이 독점하고 있는 이권이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딥스테이트를 소탕하는 작전이 진행되면서 그들이 독점하던 기술이 점차 공개되고 전 세계인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것들 중 극히 일부분, 그러나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의 생활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수많은 선진기술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프리 에너지
우선은 뭐니뭐니해도 프리 에너지겠죠.현 재 인류는 화석연료를 태우거나 핵분열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래 이 3 차원 세계를 포함한, 다차원 우주에서는, 공간 자체에 무한의 에너지가 내재하고 있어, 이것을 꺼내는 것으로, 아무것도 없는 공간으로부터, 무진장으로 전력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최초로 실현한 것은 세르비아인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로, 무려 1891년의 일입니다.
거대한 전기 불꽃 아래서 시원한 얼굴로 독서를 하고 있는 인물이 니콜라 테슬라입니다.
테슬라는 공진전자장 이론을 제창하고, 그 이론에 따라 테슬라 코일이라고 불리는 장치를 만들어 공간에서 무진장하게 전기에너지를 추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딥 스테이트들의 손에 의해, 그 이론과 함께 어둠에 묻혔습니다.
당시는 록펠러를 중심으로 한 딥 스테이트들에 의해 석유 채굴과 그 철도를 통한 수송의 이권이 확립되어 있었습니다.
이권을 위협받을 것을 우려한 딥 스테이트는 테슬라 코일을 산산조각내어 단순한 변압기로 만들었고, 이미 딥 스테이트들에게 제압당했던 물리학회는 테슬라의 공진전자장 이론을 부정하고 전자기학에서 삭제해 버렸습니다.
그후 자유 에너지는 봉인되고 물리학은 중요한 한 분야를 결여한 채 찌그러진 발전을 해나가게 됩니다.
이 테슬라의 프리 에너지 및 공진전자장 이론이 2021년 이후 서서히 부활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고 산업의 큰 발전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석유나 천연가스 등의 자원산업이나 유조선이나 파이프라인의 제조 운용, 화력 원자력 발전 기기의 제조 운용 등의 업계가 괴멸적인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프리 에너지는 이러한 산업으로부터의 반대를 받으면서, 시간을 들여 완만하게, 사회에 침투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지구에 날아오고 있는 좋은 우주인들은 이 프리 에너지의 보급을 이들이 지구인에게 공공연하게 모습을 나타내며 교류를 개시하기 위한 조건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UFO의 에너지원은 물론 이것입니다.
2. 메드베드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것은 메드베드입니다.
이건 완전히 외계인 유래의 기술이에요.이 안에 들어가서 스위치를 켜면 일정한 주파수의 음파가 발생하고, 그러면 모든 질병이 완치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손발이 결손된 사람이 이것으로 치료를 받으면 죽은 손발이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심지어는 세포 전체를 회춘시켜 30년 전, 50년 전 상태의 육체로 되돌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꿈같은 기술인데요?
병을 치료한다기 보다는 병에 걸린 이전 상태의 몸으로 되돌린다, 라는 느낌일까요.
딥스테이트들은 자신들이 만든 의료·제약 시스템을 전혀 믿지 않고, 메드베드 기술을 독점했다가 아프면 메드베드로 이를 다 고쳤습니다.
흰토끼를 쫓아라 작전에서는 지하터널에서 구출되고, 몸이 변형된 아이들이 곧바로 이것을 사용하고, 몸을 원상태로 되돌려 놓았지요.
이것이 보급되면 질병, 부상 및 노화는 이 세계로부터 소멸됩니다.
동시에 의사, 치과의사, 기타 의료 종사자는 모두 실직하고 병원, 약국, 제약회사는 모두 소멸될 것입니다.
이러한 의료, 제약 이권의 반대를 받으면서, 서서히 메드베드는 보급되어, 머지않아 병도 노화도 없는 세계, 수명 그 자체가 200세를 넘는 세계에 돌입해 나갈 것입니다.
3. 루킹글라스, ALICE
이것은 앞에서도 소개했던 미래를 들여다보는 장치입니다. 루킹글라스는 일정한 행동을 한 후의 세계선을, ALICE는 그와는 다른 세계선을 투시할 수 있습니다.
이게 보급이 되면 내 미래를 확인하면서 행동을 선택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결 혼하려고 할때 이 사람과 결혼을 해서 미래는 잘 될것인가 하는 것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것이죠.
미래를 투시하고 이혼해 버릴 것 같으면 아예 결혼을 그만두자는 등의 방법을 할 수 있는 것이군요.
또 사업을 시작할 때나 이직할 때도 잘 될지 어떨지를 미리 확인하고 시작할 수 있는 거죠.
4. 반중력
다음은 반중력입니다. 이것도 외계인 유래 기술입니다.
UFO는 기본적으로 모두 반중력 엔진으로 비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 기술을 전수받거나 UFO를 포획하여 분해, 분석하면 이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1947년 로즈웰 사건 이후 다수의 UFO를 포획하고 반중력 엔진 개발에 노력해 왔습니다.
위의 사진은 다 아시다시피 미국 우주군 소속 TR-3B 아스트라네요. 지구행성에서 제작한 UFO입니다.
기체 아래로 4기의 반중력 엔진이 빛나고 있네요.
이 아스트라는 걸프전에서 처음으로 실전 투입됐고 흰토끼를 쫓아라 작전에서 전 세계적으로 맹활약했어요.
덧붙여서, 반중력을 위해 대량의 수은을 필요로 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딥 스테이트는 이 목적을 위해 전 세계의 수은을 매점했어요.
수은체온계가 디지털로 바뀌면서 머큐로크롬이 위험하다고 출시 정지가 된 것은 반중력으로 쓰는 수은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반중력이 일반에게 개방되면 반중력 비행장치가 일상적으로 사용되게 될 것입니다. 우주선의 제조가 용이해져 우주시대가 도래합니다.
자동차 회사들은 모두 망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건설 회사는 아마 반중력에 의해 크게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큰 크레인으로 건재를 낚아 올려 아래부터 차례로 만들고 있습니다만, 반중력을 사용할 수 있으면 지상에서 만든 부품을 반중력으로 들어 올려 조립하면 되기 때문에 현격히 공정이 간단해집니다.
심지어 라퓨타 같은 공중에 떠 있는 도시 등도 실현될지도 모르겠네요.
5. 타임머신 텔레포테이션
시간과 공간은 일체적이기 때문에 타임머신과 텔레포테이션 장치는 기본적으로 같은 것입니다.
지구 인류가 최초로 과학적 수단으로 텔레포트에 성공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3년 10월 28일의 일입니다.
무엇보다 이것은 전혀 다른 목적으로 행해진 실험으로, 우연히 의도하지 않게 리포트해 버린 형태가 됩니다. 이 실험은 "필라델피아 계획"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당시는 2차 대전이 한창 진행 중으로 레이더가 실용화된 지 얼마 안 된 시기였습니다.
미국 해군은 적의 레이더를 무효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었어요.
그 일환으로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해상에 있는 구축함 엘드리지(위의 사진)에, 다수의 테슬라 코일을 탑재해, 거기에 전력을 보내고, 전자장을 교란해, 레이더를 교란하는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막상 테슬라 코일에 전선을 해보니… 어쩌다 보니 구축함 엘드리지는 점점 희미해지고 투명해져 가더니 홀연히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그 후 엘드리지는 무려 2,500km 떨어진 노퍽 앞바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엘드리지는 무려 2,500km의 거리를 텔레포트하고 있었던 셈이죠.
"이때 선체 자신은 무사했지만, 인체가 텔레포트를 견디지 못해 배와 몸이 일체화되어버리고 벽 속으로 빨려들어간 선원 등이 출현해 사망자 6명, 발광자 6명을 발생시켰습니다"
이후에도 연구는 계속되었지만 시간과 공간의 성질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가 계속되겠죠.
과거로 타임워프 한 후 미래로 돌아가면 이쪽 세계로 돌아오지 못하고 난리가 나곤 했어요.
사실 시간이라는 것은 과거는 일직선이지만 미래는 무수한 세계선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과거로 돌아갔을 때 취한 행동들로 세계선이 갈라져서 미래로 돌아가면 다른 세계선의 세계로 날아가 버렸던 것이죠. 이는 ALICE에서 확인되어 생존이 확인되었지만, 이 인물은 다시 같은 세계선(즉 이 세계)으로 돌아갈 수 없었답니다.
시행착오 끝에 1968년까지는 이미 다양한 방법으로 텔레포테이션 및 타임워프를 실시하는 장치가 완성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이 무렵부터, 아이를 중심으로 하는 다수의 인물을, 달이나 화성에 텔레포트 시키거나 미래에 보내 상태를 살피게 하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페가수스 계획」이라고 불리며 텔레포트 장치의 개발자의 한 사람인, 물리학자 아서 노이만이나, 당시 소년으로서 화성에 텔레포트 해 정착하고 있던, 앤드루·바시아고라고 하는 인물에 의해서 누설 되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공항 옆 건물에 엘리베이터형 리포터가 설치되어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파란색과 흰색의 시공터널로 들어가고 그곳을 빠져나가면 화성의 기지가 나온대요.
화성에는 이 장치에 의해 많은 지구인이 정착해 콜로니를 쌓고 원래 있던 화성 사람들과 전쟁을 하기도 했답니다.
또 바시아고에 의하면, 80년대에 화성에 있던 사람들 중에, 젊은 날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증언은 미국 언론에서 화제가 되었고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에서
"나는 과거에 화성에 가본 적이 없다" 라고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있습니다.
6. 리플리케이터
리플리케이터는 현재 이미 있는 3D프린터의 진화형으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장치입니다.
영화 스타트렉에서 비슷한 장치가 등장하더군요. 이것은 무언가를 넣으면 그것을 분자 차원에서 분해하여 다시 구성하고, 다른 것을 작성하는 장치였습니다.
실제 복제기는 이보다 더 진화하고 있으며 전력을 이용하여 모든 것을 합성할 수 있습니다. 재료가 필요 없습니다.
이것과 프리 에너지를 조합하면, 공간에서 온갖 물체를 꺼낼 수 있다는 것이 됩니다. 갖고 싶은 것이 뭐든지 무한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제조업은 모두 소멸될 것입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게 되므로, 화폐는 의미를 잃고 소멸할 것입니다.
물욕에 사로잡힐 필요가 전혀 없어지니까 욕망에서 해방되어 내가 해야 할 일들에 집중할 수 있게 되겠죠.
단, 영혼이 들어간 것, 생명체는 만들 수 없습니다.
또한 수은은 복제기로 만들면 고체가 되어 버려서 액체 수은을 만들 수 없다고 합니다. 반중력으로 사용하는 수은은 액체여야 하기 때문에 액체 수은의 가치가 점점 상승할 것 같네요.
다가올 미래 사회의 도래
이상으로 예를 든 숨겨진 6가지 기술은 딥 스테이트가 독점하고 있던 기술의 일부분입니다.
마치 SF 영화 같지만, SF의 세계는 아주 오래 전에 실현되고 있었다는 것이군요.
이들 기술은 2021년 이후 NESARA의 진행과 함께 순차적으로 그 모습을 나타낼 것입니다.
완전히 공개되면, 우리의 생활은 일변해, 단번에 이른바 「미래 사회」로 이행합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이상으로 NESARA/GESARA 시리즈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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