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신디 이모

2022. 7. 28. 16:19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1대 장명숙,신순규



20130728


가족은 사랑임을 더 진하게 배운 이틀이었습니다..

옆에서 떠나지 않고 놀던 아이들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배를타고 떠나올때 이모 따라가겠다며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던 둘째 영은이..

그걸보고 울던 꼬마농부 기훈이..

벌써부터 눈에 아른거리네요..

아이들이야 금새 잊겠지만 다음 만남이 길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쉬움을 접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