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상처(마음은 청춘 몸은 아니)
2022. 8. 26. 15:37ㆍ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1대 장명숙,신순규
22.0826 금요일
#영광의상처
일주일전쯤에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른쪽 코밑이 물집이 생긴것을 발견
언능 꿀을 발랐습니다.
어쩌다
1년에 한번 정도
몸이 힘들때 생겼던 현상입니다.
생각해봤습니다.
무엇이 내 몸을 힘들게 했을까?
농부가 어부가되어
하루는 갯벌에 앉아 바지락을 캐고
또 하루는 껍질을 까서 젓갈을 담고
새로운일을 하는것이
마음은 즐거웠는데
몸은 힘들었었나 봅니다.
깨닫는 순간
내몸에게 참으로 미안한 생각이
그래서 조금 쉬었습니다.
그리고,
김장 배추 심기위한 일을 했습니다.
약도 먹지않고 계속 꿀을 바르고
오늘 아침 딱지가 앉아
이제 자연적으로 떨어지면 완치^^
제 스스로 판정을 내립니다.
저와 남편은
#내몸의자연치유능력을믿습니다
#자연면역력을키우기위해자연이주는음식을먹습니다
#내가자연을믿는만큼
#자연도화답합니다

아직 물집이 있는 상태

자연을 아름답습니다
내가 믿어주는만큼 보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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