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양말,보약이 선물로

2022. 11. 8. 20:43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1대 장명숙,신순규

22.1104 금요일 맑음

#선물
#쌀 #양말 #보약

날씨가 쌀쌀해지고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추위가 성큼
민초들에게겐
밥을 먹어야하니 쌀이 필요하고
추운겨울 굴따러 갈때 발을 따뜻하게
해줄두터운 양말
그리고,
피를 맑게해주고 뱃살을 빼주는
자연에서 자란 약초로 내린 보약을
들고 혈연관계와 무관한
외사촌 오라버니께서 추위를
뚫고 달려오셔서 전해주시고
가셨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어찌 이런 고마운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마음이 뭉클하다.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공급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쌀이 필요할때였는데
더도덜도 딱 필요한만큼 주셨습니다.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6:8》] 아멘

먹을것과 입을것을 채워주신
창조주 하나님 고맙습니다.

외사촌 오라버니의 걸음 걸음
발걸음을 인도하여주시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바닷가에 홀로 핀 샤스타데이지
우리집 장독대 앞에 피었던
빠알간 다알리아꽃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쌀_양말_보약이선물로온날
#사랑을받고사는_우리가족

우렁이쌀,양말,보약

샤스타데이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빠알간 다알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