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보일러 가동이 안되다
2022. 12. 4. 01:26ㆍ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1대 장명숙,신순규

22.1201 목요일 몹씨추움
#보일러_가동이안되다
월요일(28일) 비가 내린날밤
전기차단기가 내려가면서
심야보일러도 꺼졌다.
혹독한 겨울날씨에
남편과 나는 추운방에서 잤습니다.
29일 아침에 일어나
전기차단기 내련간것 찾아서 올리고
전기 여기저기 찾아도 찾을 수 없어서
한전에 심야전기 신고하니
나오셔서 점검했는데 이상없다고
그래서 보일러시공하신분께 전화해서
12월 1일 어제 오셔서 점검
몇년전 보일러 새로 설치하면서
전기를 새로 연결해야하는데
전에 사용하던 전기선에 연결했는데
어떻게하셨는지 기억이 안나신다고
아뭏튼 원인을찾아서 보일러가 다행히
가동됩니다.
3일동안 맹추위에 그래도
무사합니다.
감기 걸리까봐 두껍게 옷을 입고
잤더니 괜찮네요
며느리 은숙이가
전기요를 2개 보내주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춥게 주무시면 안된다고
우리 며느리 이쁜데 착하기도 합니다.
보일러 가동되는 기념으로
딸이 우리가족 10명 짜장면 사주어서
손주들 사는집에 가서 맛있게
저녁 먹고 왔습니다.
#가족은사랑입니다
#서로서로사랑하는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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