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 여동생 혜선이가 언니보러 왔습니다.
2023. 1. 1. 19:04ㆍ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1대 장명숙,신순규
2023.0101 주일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해첫날
#석양
여동생이 언니 보러와서
새해첫날 #석양을 바라보며
함께 식사를 하고
#새해복많이받고
#건강하라고
그리고,
언니생일날 못온다고
봉투를 주며
#형부랑둘이맛난것먹으라고
6남매 맏이로
여동생이 3명
남동생이 2명
언니의 시골살이가 아직도
동생들에게는 그냥 아픔인가봅니다.
내 엄마도 딸의 시골살이에
마음아파하시며 56세의 젊은나이에
생을 마감하셨지요
하지만,
나는 시골살이가 나의 삶을 70을
바라보는 나이까지 살아낼수 있었던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에서 살던 내가
시골살이가 힘겨웠던것은 사실이나
자연을 마음에 담고 살아올 수
있던것이 내게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축복입니다.
나의 부모님은
우리에게 늘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것이 삶이라고
인생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매들은 그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왔고 살아갈것입니다.
섣달 스무여드레에
세상에 온 난 아마도 거의
제대로된 생일상을 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이틀 혹은 삼일후가 구정이었으니까요
그래도
엄마가 끓여주시던 미역국이 생각납니다.
우리 엄마도 보고싶고
우리 아버지도 보고싶습니다.
이 아름다운 #석양을 우리 부모님과
함께 본다고 생각하며
이 세상에 나를 태어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아버지 사랑합니다.
내 동생들도 사랑한다.
#가족
#사랑
#사랑하는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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