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7 화요일 비
비가 내리는날
남편과 버스타고 출장길에서 찍은 사진
댓글에서 우아하고 곱다 라는 소감을 써주셨어요
칠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어린아이같이 기뻐했습니다.
겉모습은 내면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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