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0 월요일 흐림
#해변맨발걷기
마늘밭에서 일하다가
오랫만에 바닷물에 발담그러 왔습니다.
바람이 부니 파도가 철썩이네요 하염없이 철썩이는 바다를 바라보고 앉아있습니다.
#나만의_내면의시간
#명상
#소중한나
#무엇과도바꿀수없는귀한시간
#마음으로부터사랑을
#이세상을향해내뿝습니다
#세상의평화와
#세상의어린이들의행복을위해사랑의파동을내보냅니다
파도소리 들으며
바닷물에 발담그고
파도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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