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05 화요일 맑음 폭염
#부추김치
#가지말린것
#울금분말
#전분
어제 종일 부추 잘라온것 다듬어 김치 담그고, 손주들 부추전부쳐 먹으라고 보내고
#가지썰어말린것
#울금 과 #전분 곱게 갈아서
통에 담아서 필요할때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부추김치

가지 썰어 말린것
울금분말
전분
'흙이있는 밥상 > 실미원자연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화규효소 담그기 (0) | 2024.08.08 |
---|---|
반찬 만들기 초란장조림 외 (0) | 2024.08.08 |
채소군만두 손녀들이 맛있게 먹어주니 감사 (0) | 2024.07.22 |
열무,부추,오이양파부추 김치 담그기 (0) | 2024.07.13 |
무우부추생채 (0) | 2024.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