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풀뽑기와 여동생과 친구들 냉이캐기

2025. 3. 12. 05:33농장이야기/자연농업일기

25.0311 화요일 맑음

#풀뽑기작업은계속

오늘도
냉이 캘 도시아줌마들 오기로
여동생이 해마다 봄이면 친구
데리고 #냉이캐고  #마늘쫑뽑으러 봄나들이
오는데 바로 오늘입니다.

나는 일찍 밭에 와서
#쪽파밭풀뽑기 완료하고
#양파밭풀뽑으며
#클래식음악들으며
#태양빛도받으며
#밭에털썩주저앉아
풀도뽑고 글도 올리며
누구의 간섭도 없이
혼자 자연과 더불어
하루의 삶을 열어갑니다.
#자유로운영혼
#눈감고명상도하며
#내면을살찌우는
#나만의시간

#냉이캐러여인4명도착
호미와 비닐 들고 각자 흩어져서 냉이캐기 시작
#야외카페 에 온것 같다고
음악이 흐르고 햇빛은 따뜻하게 비치고 즐겁다고
또 와도 되냐고 언제든지 또 오라고 했지요 또 오겠다고
#달래 #마늘쫑자르러 오라고 했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맛있는 것도 만들어 오겠다고^^
일손 부족한데 일군들 예약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일손돕기
#냉이캐기
#농촌과도시민_협력
#자연을담은먹을거리
#자연을담을때비로소실미원이됩니다.

양파 나온곳에 냉이도 함께

냉이 뽑아내니 양파가 방긋

고랑의 냉이
여동생이 캐갈 냉이랍니다.

쪽파,양파 나온곳에서 뽑은 냉이

마늘밭과 나 장명숙농부

내동생

각자 흩어져서

이랑이 길어 냉이캐는 여인들이
보이지도 않아요

열심히 냉이 캐는 여인들

한곳에 모여

나홀로 여인

나와 냉이 캐는 세여인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한자리에 모여
부지런히 손을 놀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