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0 화요일 맑음20/17도
#찰옥수수모종심기
5/3파종 7월말 수확예정
쪽파,양파 캔곳에
찰옥수수 심습니다.
우리 가족 특히 손주들이 참좋아 합니다.
오늘 하루도
두 농부는 땀흘리며
땅을 일굽니다.
이상한
조작된 날씨로
농사가 흉년이 들듯
그래서,
옥수수 심어 양식하고자
합니다.
아침 6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식사및휴식 1시간 빼고
거의 10시간 옥수수를 둘이 심었습니다.
#농사는신념이없이는할수없는일입니다
#농부는미래를내다볼줄알아야하는사람
찰옥수수모종 심기
조작된 날씨로 인해 농사가 흉년이 될듯
가족들이 먹을 옥수수를 심습니다.
손주들이 참 좋아하는 찰옥수수
닭들도 참좋아하지요
사람이 닭이 먹을 양식입니다.
옥수수 모종과 각종 모종들
옥수수를 심기 위해 구멍을 뚫는 신순규 농부
구멍을 뚫으면
옥수수를 심습니다.
허리가 아픈 장명숙 농부를 위해
구멍에 옥수수모종을 넣어주면
심고 흙을 덮습니다.
신순규 농부도 힘든가봐요
사랑이 없이는 할 수 없지요
손주들 먹을 생각에 힘든줄도 모르고
허리가 많이 아플텐데
안개가 자욱한 날씨 입니다
가장이란 이름을 어깨에 짊어지고
오전내 안개가 자욱했어요
구멍뚫는 도구가 부러져서 교체하여
한쪽은 다 심고
두번째 이랑 거의 다 심어갑니다
오늘 하루종일 옥수수 심느라 애쓰셨습니다
옥수수 다 심고 인증샷
신순규 농부는 1번
장명숙 농부는 2번 ^^
옥수수 모종과 각종 모종들
다심고 물을 주고 있습니다.
다심고 물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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