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밭에서 집으로 쫓겨왔어요
2025. 7. 9. 05:38ㆍ농장이야기/자연농업일기
25.0708 화요일 폭염
#집으로쫓겨왔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밭에 나가지도 못하고
오늘 나갈 택배만 포장하고
숨을 쉴수도 없이 더워
#자연이내어준_먹을거리를감사함으로받아왔습니다
며느리와 딸이 절대 밭에 나가지 말라는 카톡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집에 와서 쉬다가 4시이후에 밭으로 갑니다.
70년 살면서
이리 쫓겨오기는 처음입니다.
앞으로 계속 될터인데
밭의 작물들이 못내 걱정입니다.
#숨을쉴수없을정도의폭염

자연이내어준 오이,호박

할아버지,할머니 에너지원천인
기영이 어린이집 등교길

오늘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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