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사건 산소통이 도로에 떨어져 터짐

2025. 9. 5. 04:09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1대 장명숙,신순규

25.0901 월요일 맑음

#황당한사건

집에서 일하고 있는데
무엇인가 쾅 떨어지며
가스새는 소리가 요란해서
도로에 나가보니
큰 통이 도로에 떨어져 있고
통에서 가스가 새고 있고
차들이 지나가지 못하고 있어
얼른 112 에 전화하고
조금있으니 통을 떨어뜨린
사람이 트럭을 타고 오더니
산소통이니 괜찮다고 하며
마침 119에서 전화가 와서
바꿔달라고 해서 바꾸니 통화하더니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조금후 경찰관이 오셔서
혹시 통이 터질찌 모르니
나더러 들어가라고 하셔서
집으로 들어왔다가 조금후
다시 나가보니 그때까지도
사고낸 사람은 오지않으니
경찰관이 찾으러 갔는데
본인은 오지않고 함께 술을 먹던 사람들이 트럭을 싣고
내려와서 산소통을 치우려고
하는데 계속 산소는 나오고
아뭏튼 가스통 떨어트린 사람은 나타나지않고 다른 사람들이 산소통을 트럭에 올려놓고 다들 가버렸다.

산소통을 떨어트린 사람은
왜 끝까지 나타나지 않았을까요?
저는 나타나지않는 이유가 짐작이 갑니다.
최소한 나타나서 놀란 사람에게 사과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과실을인정하고
#놀란사람에게
#사과는해야지요

산소통이 떨어져 깨진곳에서 산소가 계속 나오고 통을 떨어트린 사람은
놀라게해서 미안하다는 사과조차 하지않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산소통

액화산소통

다른분들이 와서 산소통 살피는중

소방관과 경찰도 현장에 나오시고

경찰차와 소방차

트럭에 산소통 실어놓고 이곳에서 밤을 지새우고 다음날 아침에 가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