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가며

2025. 10. 16. 06:36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1대 장명숙,신순규

25.1016 목요일

#나이들어가며

이 예쁜 나팔꽃처럼
삶이 평안했으면

어제
농부 둘이
마지막 고추따고
수요집회 다녀와서
푹 자고 일어나니
4시30분(알람소리에 깸)

나이들어가는 것이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하루종일
주저앉아 고추땄다고
맥을 못추는 내가
이제야 힘듬을
느끼나 봅니다.

고추도 작황이
예년에 비해 1/2 수준
품절이구요
어제 딴것은
잘 말려 다듬어 빻아서
우리가족 10식구
먹을겁니다.

#나정은 장로님께서 주신
#청당환(울금이 주재료)
열심히 먹고 건강한
하루하루 되겠습니다.

#우리의년수가70이요
#강건하면80이라도
#더건강히살아야겠습니다
#가족들이먹을농사도지어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