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출근 이번사리 마지막, 11월 부터 다시 땁니다.

2026. 3. 6. 05:01농장이야기/바다조업일기

26.0305 목요일 흐림

#바다출근
#모닥불

오늘 이번사리 마지막 굴따기
해가 구름속에 숨어 있으니
춥다.
그래서,
깡통에 나무를 넣고 모닥불
피워놓고 옹기종기 모여
손발을 쬐고 있습니다.

바다는 오뉴월에도
추울때는 춥습니다.
따뜻하니 참 좋습니다.

굴은 추울때 따는것이
맞습니다.
더우니 땀도 나고 집중이
잘 안돼서
오늘은 더워서 힘들었네요

이제 11월에 다시 굴땁니다.
굴바탕에 그동안 잘있으라고
인사도 하고 왔습니다.

#자연산굴
#무의도굴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바다위의 태양

굴따는 복장의 장명숙 어부
겨울 3개월 바다출근을 오늘로 끝
다시 11월에 시작합니다.
수고했습니다.

굴따는 어부들

어부는 오늘 소라를 잡습니다.

굴을 따는 어부 신순규,김형순

굴따는 어부 이한훈

굴따는 어부들은 점심은 어쩔 수 없이
컵라면을 먹습니다.

 

바닷물이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집으로 가기 위해 배에 올라

배가 뜨기를 기다리는 중

바닷물이 들어오는중

두 어부 장명숙,신순규가 딴 굴
오늘 숫바탕에 배를 대서
굴이 참 좋습니다.
이 굴을 드시는분은 행운입니다.

장명숙 어부가 딴 자연산굴

신순규 어부가 딴 자연산굴

악섬
악어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수리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