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도 따고 양배추,넝쿨강낭콩도 따고 *서리내리기전에 고추따고 마지막 입니다. *넝쿨강낭콩 심은것 하나가 늦게 달려 신지용농부가 곡예하듯 따서 종자로 *퇴비조차하지않고 심은 양배추 그래도 손바닥만하게 여물어 땄습니다. *닭장에 #매 가 출현하여 닭을 뼈와 깃털만 남기고 모두 먹었네요 닭운동장 폐쇄 겨울동안 일주.. 흙이있는 밥상/실미원텃밭 2016.11.15
넝쿨강낭콩 고르기 넝쿨강낭콩 강낭콩을 수확해서 말렸다가 껍질을 까서 고르고 있어요 연잎밥 만들기 체험에 또 강낭콩 콩장도 만들어 우리집 밥상에 오를거에요^^ 깊어가는 가을 아니 겨울의 문턱에서 가을걷이가 하나하나씩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1101.15 주일 3대가 함께하는 가족농 실미원 흙이있는 밥상/실미원텃밭 201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