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부화되는 모습 2016.0603 금요일 #탄생 어미가 품어서 나오면 제일 좋은데 부화기가 어미 대신 알을 21일동안 품어 병아리가 나오기 시작 합니다. 껍질을 뚫고 세상을 향해 나오는 병아리에게 잘한다 수고했다 박수 쳐주세요 농장이야기/자연방사 닭과 오색찬란 2016.06.03
엄마닭과 병아리(2012/0629) 6월 29일 금요일 날씨 흐리고 비 엄마닭이 품어서 자연부화한 병아리들 넘 귀여워요 정확하게 21일만에 세상에 나왔습니다. 자연부화는 부화율이 90%입니다. 농장이야기/농장갤러리 2012.06.29
꼬마농부 기훈이와 닭의 대화 (2012/0628) 6월 28일 목요일날씨 맑음 꼬마농부 기훈이가 닭이 낳은 계란을 꺼내오면서 하는 말"병아리야(닭인데) 고마워 부화해서 갖다줄께"이제 5살밖에 안된 아이가 이런말을 한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가족동영상 2012.06.28
병아리와 거위알품기 6월 4일 월요일 날씨 맑음 실미원 닭장에서는 거위가 알을 품고있고 2달된,3주된,2주된 병아리들이 함께 오손도손 살고 있습니다. 거위가 알을 품고 있습니다. 산란계와 오골계 청란계와 산란계 암수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2달된 병아리들과 어미닭들 부화된지 3주정도 부화된지 2주정도 .. 농장이야기/자연방사 닭과 오색찬란 2012.06.04
기훈이와 영주 닭장에서 병아리와 함께(2012/0601) 6월 1일 금요일 기훈이와 영주가 할아버지가 부화한 병아이들과 놀고 있습니다."꼬꼬" 영주는 아직 말을 잘 하지 못하는데병아리를 꼬꼬라고 부르며 졸졸 따라 다닙니다. 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가족동영상 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