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살아야지 라며 쌀을 보내주셨어요 #밥은먹고살아야지 라며 쌀을 보내주셨어요 밥이 보약이다. 밥은 먹고 살아야한다고 합쌀을 보내주셨다. 며칠전에도 한자루 오늘도 한자루 또 월요일에도 한자루 보낸다고 문자가 왔다. 여덟이나 되는 식구가 밥 굶을까봐 쌀을 보내주시는 고마운분들 내가 제일 감사해야한다 왜냐하면 .. 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1대 장명숙,신순규 201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