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채소밭 비닐씌우고 옥수수,울릉초 심고 땅콩1차 모붓기 채소밭 신순규 농부 혼자 관리기로 경운하고 비닐까지 그리고 그믈도 쳤어요 인간의 능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대단한 사람 신순규 나 장명숙 농부는 고추밭에 미백찰옥수수 심고 집옆 채소밭에도 심고 매운 울릉초도 심었습니다. 우리 영주가 제일 좋아해요 옥수수 많이 먹을 수 있.. 흙이있는 밥상/실미원텃밭 2018.05.16
채소 모종 밭에 옮겨심기(빨간무,양상추,양배추) [ 채소 모종 밭에 옮겨심기 ] 오늘은 하루종일 #채소모종 밭에 옮겨심기 하였습니다. 양상추,양배추,빨간무 그리고 땅두릅..... 마당 꽃밭에 쑥이 언제가 주인인양 자리잡아 주인이 아니란것을 알려줬지유 쑥을 모조리 뿌리까지 뽑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해가 산 넘어 넘어가고 있네요 .. 흙이있는 밥상/실미원텃밭 2018.04.16
고추도 따고 양배추,넝쿨강낭콩도 따고 *서리내리기전에 고추따고 마지막 입니다. *넝쿨강낭콩 심은것 하나가 늦게 달려 신지용농부가 곡예하듯 따서 종자로 *퇴비조차하지않고 심은 양배추 그래도 손바닥만하게 여물어 땄습니다. *닭장에 #매 가 출현하여 닭을 뼈와 깃털만 남기고 모두 먹었네요 닭운동장 폐쇄 겨울동안 일주.. 흙이있는 밥상/실미원텃밭 2016.11.15
자연의 선물 가지와 양배추 수확 자연의 선물 가지,양배추,고추,딸기 날씨를 예축할 수 없어 서리 내리기전 마무리 합니다. 김장밭 이상 무 가지는 아직도 꽃이 양배추도 속이 꽉차고 얌도 잘 여물고 게으른 농부는 오늘 부지런을 떨고 있습니다. 우리가족 겨울양식을 준비하는 개미가 되어봅니다. ♥가족을 위해 무엇인.. 흙이있는 밥상/실미원텃밭 2015.11.02
벌레가 반은 먹은 양배추 그래도 맛나요 0827.15 목요일 #양배추 벌레가 거의 갉아먹어버린 양배추 과연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드디어 따서 먹었습니다. 데치는데 구수하니 입맛 돋구는 냄새가 나더라고 울 며느리가^^ 임신중 입덧하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기 이를데 없습니다. ★양배추로 새콤달콤 장아찌 담가 보관.. 흙이있는 밥상/실미원텃밭 201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