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원 자연방사로 키운 닭과오리 거위 알 3월 12일 금요일 날씨 강풍 오늘 날씨는 춥고 바람이 몹씨 부는 날입니다. 농장에서 일하는데 하우스 비닐이 펄럭이며 몇군데는 찢어졌습니다. 10여년 농사를 짓다보니 바람이 부는 날이면 늘 마을을 졸이며 살고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살고 있지요..... 추운 겨울동안 닭들이 알을 낳지 않더니 요즘.. 농장이야기/자연방사 닭과 오색찬란 201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