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훈이와 영주 자연사랑 4월8일 화요일 *꼬마농부 기훈이와 영주 쌔근쌔근 자는모습 참 어어쁩니다.이쁜모습만큼 마음도 예뻐요^^진달래를 병에 꽂아놨더니 두아이가 들고나가 이웃집의 밭에 심고 있습니다.동생은 땅은 파고 오빠는 심고 대견한듯 바라보고 있네요^^ 예쁜마음을 마음에 고이 간직하고 건강하게 .. 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3대 꼬마농부기훈 201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