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의 피아노 연주 재능기부로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영주 배운지 한달 조금 넘었어요 영주는 섬에 살고있는 무의초등학교분교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섬이라 배우러 다니려면 배타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배움의 기회도 없고 농부의 딸로 여유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웃에 좋은분이 계셔서 우리 손녀 영주.. 3대 농부가족의 일상들/가족동영상 201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