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 아래서 농부는 풀을 맵니다 #뙤약볕아래서_농부는_풀을_맵니다 고추와 옥수수 섞어짓기한 밭에서[7/4] 가뭄에 고추가 죽은곳에 들깨를 심고 손은로 제초작업을 하는 신순규 농부 누가 말립니까? 죽는 그날까지 땅을 일구겠다는 농부 옆에서 보는 동반자인 나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냥 함께하는 것일뿐이죠.. 농장이야기/자연농업일기 2017.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