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이있는 밥상/실미원자연밥상

오늘의 흙이 있는 밥상입니다

실미원장명숙 2009. 3. 30. 11:10

 

 

오늘 저녁은 계란찜,바지락젓,꼴뚜기젓,멸치볶음,김치찌개,쪽파김치,무우말랭이무침에 현미밥입니다.

모두가 다 직접 집에서 만들고 담근 것으로 차린 건강한 밥상입니다

수정란 5개면 닭이 5마리인 셈이지요

생명이 있는 수정란....

우리 가족은 계란을 사서 먹지 않습니다.

우리 포도밭에서 직접 방사해서 기른 닭알,오이랑,거위알을 먹습니다.

 

 

실미원 자연방사 수정란입니다                                           건강한 수정란의 모습입니다.

 

 

       새우젓과 쪽파와 통깨와 물을 넣고 바글바글....                              계란찜이 완성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