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판매 합니다.

 

유기재배 인증  :  제 04-00-1-1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인천출장소)

 

타 농가와 실미원의 포도맛이 다른 이유는 완전히 익혀서 수확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과일은 나무에서 완전히 익혀서 수확해야 각 과일이 지니고 있는 특유의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실미원가족의 사랑을 듬뿍 담아서 생산하였기에.....

혹시 포도의 모양새가 이쁘지 않더라도 크기가 각양각색이어도...
실미원가족은 작물의 자라는 환경을 자연처럼 만들어주고 가족의 정성으로 생산하였습니다.
실미원은 포도를 매일 수확하지 않습니다.

실미원은 비가 온 직후에도 수확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태양을 받은후에 수확을하여 저온저장고에서 숙성을 시킨후에 농장에서만 판매합니다. 
포도를 받아서 드신분들의 한결같은 이야기가 실미원의 포도는 맛이 다르며 저장성도 좋다고들 하십니다.
그것은 실미원의 포도재배방법과 수확할때의 다른농가들과 다른 실미원만의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실미원의 도빈아빠와 엄마는 어떻게하면 정성들여 기른 포도를
소비자들에게 맛있게 드실 수 있을까를 항상 연구하며 노력한 답니다....

^^ 2007년 9월에 수확한 포도를 저장고에서 100일 후에 꺼냈는데도
수확할 당시의 상태대로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거름과 비료를 5년이상 투입하지 않고 자연환경과같이 만들어주는데 전력을 다하였더니
이와 같이 화답을 해주었습니다. 소비자들이 유기농 농산물을 원하시면서 농산물이 깨끗하고
흠집이 없는 것을 원하신다면 생산자들로 하여금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부추기는 결과가 됩니다.

유기재배 농산물은 상품성면에서 일반재배 농산물과 많은 차이가 나는것을 생각하시고
드신다는 굳은 신념을 지니셔야 잡수실 수 있습니다.
상품에 약간의 흡집이나 못생겼어도 받아드릴 수 있는 마음이 준비 되셔야합니다.

그래야만 생산자인 농부들이 정직하게 생산할 수 있습니다.
잡수시는분들이 모양보다는 건강을 생각하셔서 조금 못생겼어도 흠집이 있어도 받아들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포도 1kg 20,000원

문의 : 010-3020-3482 장명숙

농장판매만 합니다.

 수확 :  9월 6일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