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월요일
아이리스(꽃창포)밭에 부직포를 씌우고
심을 아이리스를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리스를 옮겨놓고 있습니다.
무의도가 관광지다 보니
등산객과 관광객들을 태운 버스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잠시 휴식하며 새참을 먹는 시간입니다.
"구운 가래떡"과 차 한잔
아이리스를 심고 있는 지용이와 실습생들
처음해보는 일이라 신기한가 봅니다.
아이리스를 옮겨놓은 모습
여기가 "자연 그대로 실미원" 농장입니다.
실미해수욕장 입구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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