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 3

어린이날 기영이는 혼자 아빠 엄마랑 지냈어요

25.0505 월요일우리 막내 손녀 기영이는 오빠,언니들이 교회 봄캠프에 참석하여 쓸쓸한 어린이날을지냈습니다.할아버지 할머니는 이모할아버지강원도 서화 밭에 가서 두릅을 심고드릅나무 잘라주고 풀도 깍는 일을하고 왔습니다.기영아 할머니가 함께하지 못해미안하고 많이많이 사랑한다.

서화 소희네 밭 두릅 심고 두릅가지 자르고 풀깍기

25.0505 월요일 흐림#서화에다녀오다친정여동생 두릅밭에 가서두릅가지 자르고새로운 두릅 심어주고나는 #미역취 #다래순 을따 왔다.연휴라 강원도 서화로 가는길은 엄청 막혔다.오전 5시30분에 집을 떠나집에 도착하니 다음날 새벽2시 참 힘든 여정이었다.그래도,제부가 농사일에 서투르니우리가 가서 도와주고 오니마음이 좋으다.심어놓은 두릅이 잘 자라주기바라며연휴날 하루 집을떠나 자연속에서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강원도#서화인천대교두릅 심는 모습두릅을 심는 사람들새롭게 심는 두릅두릅 심는 신순규 농부와 제부새로 심은 두릅밭26일 새벽 1시 30분 집으로 오는길새벽 1시30분 무의대교새벽 1시30분 무의대교메발톱강원도에서는 이것이 방풍이라고하면 먹는다고 합니다.우리가 말하른 방풍과 다르네요이게 무엇인고?미역취미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