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05 월요일 흐림
#서화에다녀오다
친정여동생 두릅밭에 가서
두릅가지 자르고
새로운 두릅 심어주고
나는 #미역취 #다래순 을
따 왔다.
연휴라 강원도 서화로 가는길은 엄청 막혔다.
오전 5시30분에 집을 떠나
집에 도착하니 다음날 새벽
2시 참 힘든 여정이었다.
그래도,
제부가 농사일에 서투르니
우리가 가서 도와주고 오니
마음이 좋으다.
심어놓은 두릅이 잘 자라주기
바라며
연휴날 하루 집을떠나 자연속에서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강원도
#서화
인천대교
두릅 심는 모습
두릅을 심는 사람들
새롭게 심는 두릅
두릅 심는 신순규 농부와 제부
새로 심은 두릅밭
26일 새벽 1시 30분 집으로 오는길
새벽 1시30분 무의대교
새벽 1시30분 무의대교
메발톱
강원도에서는 이것이 방풍이라고
하면 먹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말하른 방풍과 다르네요
이게 무엇인고?
미역취
미역취와 나
미역취
다래순
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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